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강산 (문단 편집) === 음악 ===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유점사 법당 뒤에 칠성당을 모아놓고…….” >---- >- 정선 엮음아라리 中 금강산이 가진 민족적·종교적 상징성은 민중들에게 악상(樂想)으로 발현되기도 하였다. 특히 인근 지역의 민요에 상당히 많은 소재로서 등장하여 산신 숭배나 암석 숭배 같은 원시신앙의 대상으로서도 나타났다. 특히, 상기 제시한 정선 지방에서의 민요 기록에서는 민간에 퍼져있던 칠성신앙을 아주 잘 볼 수 있다. 금강산을 소재로 하는 노래 * 경기잡가 금강산타령 * 강원도민요 「회양 닐리리」 * 강원도민요 「지화자 좋다」 * 강원도민요 「정선 아리랑」 * 강원도민요 「통천 아리랑」 * 강원도민요 「고성 아리랑」 * [[가곡]] 「[[그리운 금강산]][* 1961년, 한상억 작사·최영섭 작곡의 예술가곡]」 * [[동요]] 「[[금강산(동요)|금강산]][* 1953년, [[강소천]] 작사, [[나운영]] 작곡][* 이 노래는 [[쟁반노래방/21~40회#s-9|쟁반노래방 29회]] 미션곡과 2016~18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맡은 적이 있는 [[조원우(야구)|조원우]]의 [[한화 이글스]] 선수 시절의 응원가로 쓰이기도 했다.] 」 * 한돌 「홀로 아리랑[*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에 실린 곡으로, 주 소재는 독도이지만,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라는 가사가 나오는, 통일염원이 주제이다.]」 * 설봉 「한 많은 금강산」 * [[송가인]] 「비 내리는 금강산」 * 박진도 「금강산아」 * 지조 「금강산(Feat. 던밀스, 자메즈)」 이 외에도 북한에서는 당 차원에서 금강산을 낙원의 모습으로 형상하여 홍보하기 때문에 금강산을 소재로 하는 악곡이 지금도 많이 권장되어 창작되고 있으며, 금강산을 소재로 한 노래들은 여타 선전가요에 비해 그 정치적 색채가 옅기 때문에 민중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금강산을 소재로 하는 북한 노래 *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 「매봉산의 노래」 * 「직동령의 승리방아」 * 「아름다운 금강산」 * 「금강산을 찾아서」 * 「인민의 금강산」 * 「금강산은 우리의 자랑이라오」 * 「명승의 나라 자랑하세」 * 합창곡「풍년든 금강마을」 *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 - 본 가극에 일제강점하 민족의 수난과 훗날의 염원을 담은 노래인「금강산에 선녀들이 내린다 하지만」과「달빛밝은 이 밤에」가 수록돼 있다. * 음악설화시극 《빛나라 만년대계의 글발이여!》 * 노래시이야기 《금강산과 더불어 영원할 사랑의 이야기》 * 가극 《금강산팔선녀》, 《남강마을녀성들》, 《고성인민유격대》, 《전사의 어머니》, 《금강산기슭에서》 등 - 위 작품들은 금강산지구 즉, 금강산 인근 주민들의 투쟁을 내용으로 하여 사상을 선전하는 이데올로기 곡이다. * 가요 「금강의 방아소리 전선으로 울려가네」 이의 연장선으로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산하 예술단체로 '금강산가극단(金剛山歌劇團)'이 존재한다. 금강산가극단은 1955년 6월 6일에 창립된 재일조선중앙예술단을 모체로 1974년 8월 29일에 설립되었다. 북한은 김일성 탄생 60돌을 맞이하여 평양을 방문한 재일조선중앙예술단에게 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전수시켜 주면서 ‘금강산가극단’으로 개칭하도록 하였다. [[분류:동요]][[분류:북한의 산]][[분류:강원특별자치도의 산]][[분류:강원도(북한)]][[분류:화폐의 도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