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강선 (문단 편집) ==== 2022년 ==== * 6월 3일 콘서트를 마무리하면서 결혼을 했다고 밝혔으며 11년 동안 말 그대로 일만 해왔던 본인을 이해해주고 응원해 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또한, 콘서트에서 지휘를 했던 [[안두현]] 지휘자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가 끝난 뒤 금강선 디렉터와 [[스마일게이트]] RPG 소속 작곡가들과 나눈 이야기를 올렸는데, 금강선 디렉터는 확실히 평범하지는 않은 사람이라면서 '''영향력이 커졌어도 교만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작업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명확히 바라보는 가치관'''을 가졌다고 평하였다.[[https://www.instagram.com/p/CeYqup1J9Tz/?igshid=YmMyMTA2M2Y=|#]] * 6월 22일 어느 가게 셰프의 인스타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근황이 전해졌다.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11/5070680|#]] 혈색이 좋아진 것 같아 다행이라는 반응이 많다. * 6월 30일 [[KBS교향악단]] 제779회 정기연주회를 로스트아크 팀과 함께 관람했다는 소식이 KBS교향악단 유튜브 커뮤니티 글을 통해 알려졌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UqNn2bpiOC6JPhMcf6wRYw/community?lb=Ugkxenufe-skiO3Wry0Y4R8RGSFwQ6KnA2W5|#]] * 10월 8일 게임온 콘서트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이전보다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고, 큰 게 기다리고 있다고 수석팀장들을 믿어 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https://www.inven.co.kr/board/webzine/4811/5753210|#]] * 11월 7일 로스트아크 4주년 기념 방송에서 팀장들의 입을 통해 현재 금강선 전 디렉터에 대한 회사에서의 위치 겸 근황을 짤막하게나마 언급하였는데, 다행히도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고 비록 디렉터로서는 물러난 상황은 맞으나 회사에서 퇴사하지는 않았다고 전하였다.[* 금강선 디렉터는 로스트아크의 디렉터이기도 하며 스마일게이트 RPG의 본부장직도 겸하고 있었다. 즉 현재는 디렉터 자리는 비워두고 본부장의 자리만 임하고 있다는 뜻] * 12월 16일 스마일게이트에서 주최한 인디 게임 행사 '버닝비버 2022' 행사 첫날에 등장했다.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680|#]] * 12월 18일 2022년 로아온 윈터에 깜짝 등장했다. 풀타임으로 일하긴 아직 무리지만[* 본인은 풀타임으로 일 하고 싶어하지만 지원길 대표가 어떻게든 말린다고 한다.]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언급하며, 로스트아크 스토리 담당으로 있다고 한다. 본부장이나 전 디렉터가 아닌 CCO(Cheif Creative Officer) 직함으로 등장했는데, 이는 임원에 해당하는 직급으로 스마일게이트 RPG의 컨텐츠 전체를 총괄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좀 더 높은 곳에서 직접 개발이나 실무에 관여하는 것은 적어졌더라도 최종 결재와 전체적 방향을 리드할 것으로 보인다. 금강선이 등장하자 온오프라인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딱 봐도 많이 좋아진 건강에 많은 사람들이 안도했고, 특유의 언변을 그리워했다는 말이 많았다. 플레체 스토리 관련으로 짧게 말을 하고, 금강선 이후 디렉터를 하고 있는 3명의 팀장을 응원해달라는 말을 하며 짧은 인사를 마치고 퇴장하다가 잠깐 뒤를 돌아 '볼라르 섬의 마음'을 먹었다는 말을 하며 다시 퇴장. 플레체 에피소드를 본인이 집필했다고 밝혔는데[* 은퇴 콘서트에서도 스토리 부분은 본인이 계속 관여한다고 이전에 밝히기는 하였다.] 떡밥 위주의 답답한 스토리라 불편하실 수도 있으셨겠지만 앞으로의 이야기를 위해 여기서 아만의 이야기를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고 하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