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고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고전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에서는 [[피아노]], [[모루]]와 함께 '''머리 위로 떨어지는 단골 소재'''--무기--이다. 금고의 경우 떨어진 뒤 문이 열리면서 맞은 사람이 해롱거리며 나오는 추가 개그가 가능하다. --현실이면 금고가 아닌 사람 두개골이 열리겠지...-- 무겁고 단단한 물건이므로 부딪혔을 때 데미지는 모루와 비슷한 정도일 것이라 생각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도둑이 디지털 방식이 아닌 과거 방식의 금고를 딸 때 [[청진기]]를 대는 것으로 많이 묘사된다. 일반적인 금고 속의 잠금장치에는 보통 홈이 일정하게 파인 원형판이 3개 정도 들어있고, 이게 돌아가면서 홈과 잠금장치의 일부분이 걸릴 때 미세한 소리가 나는데 이걸 듣기 위해서이다. [[https://sports.chosun.com/news/news_o2.htm?name=/news/life/200605/20060509/65i25001.htm|#]] 그러나 실제 열쇠 장인의 말로는 그런 건 영화 설정일 뿐 실제로는 그렇게 못 연다고.[[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059951|#]] 절대 열지 못하는 난공불락의 금고도 종종 등장한다. 하지만 이런 금고가 나오는 작품은 대개 [[도둑]], 특히 [[괴도]]가 주인공이거나, 도둑이 주인공의 적이라도 일단 금고가 털려야 주인공이 활약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뚫리고 만다. [[김성모]] 화백의 만화 [[대털]]에서도 금고가 자주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