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딸 (문단 편집) == 개요 == {{{+1 [[禁]]딸 / no fap, no nut[* 영어권에선 [[No Nut November|'''N'''o '''N'''ut '''N'''ovember]], 약칭 [[NNN#s-2]]이라고 해서 매 11월 금딸을 하는 문화가 있다. 다만 보다 정확하게 따진다면, Nut은 사정 전반을 아우르는 말이다. 즉 No Nut November는 성관계를 포함한 자의적인 사정 전반을 금지하는 챌린지이다.] / オナ禁}}} [[자위행위]]를 끊는([[禁]]) 행위. 여기서의 자위는 대부분 [[남성]]의 [[자위행위]]를 가리킨다. 여성에게서도 자위를 자발적으로 그만두려고 하는 [[밈(인터넷 용어)|밈]]은 꽤 발견되나, 여자가 자위행위를 끊으려는 것은 밈보단 진지하게 다뤄지지만 사실 금딸하는 기본적인 이유는 남녀가 거의 동일하다. [[여성]]의 자위는 예전엔 사회문화적으로 남성보다 더 죄악시 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점점 '여자니까'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경우는 요즘 없다. 또한 종교적 이유에서 '사람은' 자위를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경우는 있어도, '여자니까' 해선 안 된다고 하는 관점은 제대로 된 종교라면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보통은 금딸이라 하면 반쯤은 장난스러운 느낌인 경우도 있으나, 실제로 하는 이유는 건강이나 외모, 인기, 마음의 안정 등을 위해 하는 것이다. [[포경수술|고래를 잡던가]] 폐렴이나 장염 같이 병에 걸리거나[* 사실 너무 아프면 자위 생각이 안난다.] 손이나 [[심영(야인시대)|음경에 상처가 난다거나]][* 이런 케이스의 사람들 [[고환|그곳]]을 다친 거라 약간 다르다.](!) 해서 그런 비슷한 걸로 강제로 하게되는 경우도 있다. 가끔은 주기적으로 배출하는 것이 아닌 본인의 최대 사정량을 알아보고 싶어서 시도하는 사람도 있으며, 스스로의 의지력을 테스트하고 향상시키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진시황|사정 직전에 멈춰서는]][* 사정을 하는데 성기를 잡아서 막는 것이 아니라, 오르가즘 자체를 느끼지 않고 멈추는 것.] 행동을 하면서 의지력을 테스트해 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전립선에 매우 안좋은 행위이므로 금딸용으로는 부적합한 행동이다. 정액이 굳어 흰 알갱이가 되는데 이게 성기 곳곳에 들어가 상처를 내고 세균을 번식 시킨다. 이런 의미의 금딸은 10대부터 20대까지를 가리지 않고 널리 시도된다. 사실 20대가 시도하는 경우가 더 많은 듯. 그리고 이런 경우 금욕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서 연인과 섹스하는 것은 괜찮다고 한다. 또 정말로 과도한 자위행위와 [[성욕]] 때문에 생활에 지장이 커서 자위행위를 끊으려는 경우들도 있다. 청소년들도 그런 고민을 많이 한다. 사회 문화적 이유와 생물학적 이유가 합해져서 여성이 성에 눈을 뜨는 것은 남자보다 아주 약간 늦기도 하지만, 빨리 각성하기만 한다면 2차 성징 자체는 여성이 더 빨리 오므로 자위를 더 빨리 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심리적인 이유로 금딸을 하는 경우도 있다. 자위행위를 한 후에 느껴지는 허무감과 죄책감이 싫어서, 성적 트라우마가 있어서 등등 심리적인 이유도 다양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황 플레이의 일종으로 단기간(약 1주~1달)의 금딸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자위행위를 아예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추후 사정에 의한 쾌감을 증폭시키기 위해 일시적으로 자위행위를 참는 것으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금딸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노인의 경우 비교적 쉽지만 청소년이나 청년들의 경우 [[금연]]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흡연이야 건강에 나쁘고 체취 등 여러 이유가 생길 수 있지만 자위행위 자체를 건강에 나쁘다고 보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이성들이나 배우자에게 대놓고 말은 못 해도 어찌저찌 그 사람들이 알게 되었을 때 굳이 색안경을 끼지도 않는다. 혈관에 문제가 있어 수술한 경우 자위행위를 하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금딸을 할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