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릉(마도조사) (문단 편집) === 3권 === 2차 난장강 대토벌 때 다른 소년 수사들과 함께 복마동에 잡혀있는 상태로 등장한다. '왜 위무선의 목을 치지 않았냐'는 금천의 시비에 그와 몸싸움을 한다. [[위무선]]과 [[남망기]]의 도움을 받아 포박을 풀고, 이내 도착한 다른 세가 어른들이 아들들을 걱정할 때 [[강징|외숙]]도 자신을 생각해주길 내심 바라는 모습을 보인다. 소년 수사들은 어른들과 달리 영력이 봉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시와의 1차전 때 적극적으로 싸움에 임했고, 금릉은 영력이 봉인된 강징을 대신하여 자전을 받는다. 위무선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는 수사 중 하나가 '이렇게 되면 돌아가신 내 부모님은 뭐가 되냐'고 하자, 이 말에 금릉은 외숙을 바라보며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든 사건이 끝난 뒤 배를 타고 연화오로 복귀하는 도중 [[남사추]]와 이야기를 나누는 [[온녕]]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며 패검을 그에게 겨누다가, 다른 소년 수사들이 말리려고 하자 본인만 옹졸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에 '이건 [[금자헌|아버지]]의 유품이야! 못 내려놔!'라며 서럽게 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