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보아 (문단 편집) == 여담 == * 본인 말로는 연예인 금보라 닮았다는 말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고 한다.[* GIANTS TV에서 롯데 이적 후 첫 인터뷰에서 허형범 캐스터가 "연예인 금보라씨 아니시죠?" 라고 묻자 그렇게 대답했다.] * 집안은 형편이 넉넉치는 않다고 한다. 2010년 고등학교 2학년 때 치어리더로 데뷔했을 때도 어머니가 빚을 내서 치어리더 활동비 등을 감당해서 냈다고 한다. * 치어리더 역사상 최연소로 프로야구 무대에 데뷔한 치어리더이다.[* 1991년생인 [[박기량(치어리더)|박기량]]이 있기는 하지만 야구 데뷔때는 18세 때 했다.(박기량은 2009년부터 롯데에서 활동) 금보아는 고3때인 17세[* 생일이 안지나서 만 17세가 맞다. 그리고 세는나이는 서술금지다.]. 또 넥센의 민수진 치어리더 역시 중학생 때 야구 무대에 선 적이 있지만 그것은 스페셜 무대로 한번 선 것이었다.] 또한 야구 무대로 데뷔한 속도가 굉장히 빨랐다. 2010년 10월 데뷔해 그 다음해 4월에 야구 무대에 섰으니 6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보통 치어리더들은 농구 무대에서 활동한 뒤 야구 무대로 데뷔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박기량과 [[김연정]]은 2007년 10월에 데뷔해 2009년 4월에 야구 무대에 섰으니 1년 반이 넘는 시간이 걸렸고, 적어도 1년은 걸리는 데 금보아는 훨씬 빨리 이룬 것을 보며 실력이 대단했다는 것이다.] 데뷔 초반에는 '최연소 치어리더' 라는 이름으로 방송에 아주 많이 나왔다. * 2011년 독수리 한마당 축제에서는 [[이선희]]의 인연에 맞춰 실타레 춤을 춘 적도 있었다. * 2016년 롯데로 옮겨간 이후에 한화 팬들의 아쉬움이 많다. 특히 당시 성적이 크게 좋지 않았던 한화로써는 한화의 대표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렸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김연정]]이 2012년 롯데로 옮겨갔을 때도 한화 팬들은 "한화하면 유일하게 내세울수 있었던 것이 김연정이었는데 이제 뭘로 내세우나" 라며 한탄했었다. * GIANTS TV에서 롯데 이적 후 첫 인터뷰를 가졌는데 엄마 밥 먹고 출근하는 게 좋다고 한다.[* 한화 시절에는 부산에서 KTX 타고 대전까지 올라가야 하는 꽤 피곤한 생활을 했다.] * 안무를 빨리 외우지만, 빨리 까먹는다고 위리그 방송에서 얘기를 했다.[* 하트를 쏜 시청자가 AOA의 익스큐즈 미를 춰달라고 했지만, 까먹어서 제대로 추지 못했다.] * '해피바이러스' 가 별명이다. * 다른 치어리더들의 별명을 잘 짓는다고 한다. * 2018년 9월부터는 사실상 치어리더 활동을 중단했다. 선배 치어리더 염지원의 제보에 따르면 최근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호주로 넘어가 생활하고 있다.[* 유학인지 다른 사정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2021년 현재는 국내에서 직장인으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