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수친구들/1기 (문단 편집) === 36화 폭풍을 부르는 고양이 구출 작전 3부 === ||연재일:2020년 7월 8일 || 그렇게 포졸들이 도망간 후 남생은 영문도 모른채 현식에게 현 상황을 질문하고 현식도 현 상황을 알리고 처음에 놀라지만 포졸들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현식도 다 도망가고 아무도 없다고 말하고 곧장 담장을 뛰어넘는다. 담장을 넘아가는 도중 남생이 쓰러지고 현식이 맥을 짚자 슘댱이는 잠깐 기절만 한 거겠지 싶었어도 죽었다고 말하지만 다행히 장난이였고 당연히 남생은 살아있었고 포졸이 놀라 도망치며 두고 간 삿갓과 창을 발견하고 포졸인 척 하고 입지만 문제는 진짜 포졸이 나타나고 이를 눈치채고 도망간 짐승친구들과 달리 이를 본 포졸은 넌 뭐냐고 신분을 캐묻고 놀란 남생이 말을 더듬자 좆같은 소리 하지 말고 어제 들어온 신병이냐고 말하고 살기 위해 신참 포졸인 척 한다.[* 이때 경례 손 동작이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 하는 탓에 이를 본 포졸이 개 역겹다고 말할 정도다.] 그렇게 속아 넘은 포졸은 남생을 복장 불량 포졸로 여기고 창고에서 포졸 옷을 입고 오라고 살려준다.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였지만 결국 자신들만 살고자 도망간 짐승친구들은 미친놈들이 뭐하냐고 누가 오면 얘기를 해줬어야 한다며 왜 니들만 숨냐고 꾸짖지만 현식은 덕분에 위장용 포졸복을 얻어서 오히려 개꿀이라고 받아친다. 남생은 처음에는 분노했지만 곧 이를 수궁한다. 이후 포졸 차림으로 왔으나 생각보다 넒은 관아에 어떻게 땅땅이를 찾을수 있을까 말하지만 더 큰 문제는 거기다 운이 없을 시에는 변장까지 드러나 붙잡힐 위기이고 땅땅이를 위치를 알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슘댱이는 우리들 중 돌아다녀도 몸이 쬐깐한 친구만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다고 밀히던 중 그때 남생의 시선이 땅땅이에게로 향하자 자신이 나설 차례임을 깨닫고 정찰하러 간다. 그렇게 땅땅이를 찾던 슘댱이는 왕실이 찾고 있는 중요한 고양이니 사또의 방에 있을 것라고 생각하여 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곳에는 진짜로 땅땅이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