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야역 (문단 편집) == 상세 == 원래 이 일대의 이름은 [[영흥군|영흥]](永興)이었고 따라서 역 이름도 '''영흥역'''(永興驛)이었다. [[함흥차사]]의 유래가 된 박순이 죽었다는 영흥강(용흥강)이 바로 여기에 있다. 때문에 원산만(元山灣)이 영흥만으로도 불리는 것. 그리고 현재는 금야만으로 불리고 있다. 유래가 참 거시기한데 금야라는 것은 김일성의 작명이었다. [[1975년]]경 김일성이 영흥이라는 지명의 유래[* [[조선]]왕조가 영원히 흥하라는 뜻. 원래는 [[고려]]의 화주였다가, [[몽골]]([[원나라]])로 넘어갔다가, [[공민왕]] 때 되찾고 다시 화령이 되었다. [[이성계]]의 고향으로 이성계나 국호로 쓰니마니 했던 곳. 여담으로 금야군은 영흥 평야가 있어서 그런지 인구 21만으로 북조선 군 가운데 네임드의 인구를 자랑한다. --아마 이씨땅이라 승격을 안해주는걸꺼야--]를 듣고 당장 이름을 바꾸라고 지시했던 것.--이젠 김씨 땅이라서 金야-- 군 남쪽으로 빠지는 짤막한 지선 철도([[금야선]])가 여기에서 분리되어 나간다. 길이 8.7km(혹은 7.8km). 영흥 평야가 있는 군 남쪽에 중심지가 있다 보니 금야군의 중심역인 이 역도 금야군 남쪽에 치우쳐 있다. 인흥역 방면으로 금야역을 출발하자마자 꽤 긴 다리가 놓여져 있다. 길이 약 600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