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연 (문단 편집) ====== [[뉴질랜드]] ====== 세계적으로 금연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국가로는 [[뉴질랜드]]가 있다. [[2025년]]까지 '''완전 금연국가'''('''[[헌법]]'''에다가 금연 조항을 추가하는 것)를 목표로 강력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부탄]],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세 번째로, 선진국, [[영연방]]에서는 최초로 금연국가가 되는 셈이다. 매년 계속해서 가열찬 금연 정책이 입안되고 실행 중이며, 심지어 [[대학]] 내에서조차 금연을 명시할 정도이다. 해마다 담배에 매기는 세금도 미친듯이 폭증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의 금연운동단체와 암협회는 사회단체 중에서도 매우 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뉴질랜드의 담배 가격은 2016년 기준 1갑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2741351|1만 7천원]]'''에 달할 전망이다. 2022년 기준 1갑에 3만 5천원이다. 2025년부터 매년 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 법적 연령을 1년씩 늘려 미래 세대가 담배 제품을 합법적으로 구매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고 발표했다. 2008년생 이후 세대는 담배를 절대 구매할 수 없어 방법이 모두 차단된다. 단, 전자담배는 제외되어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있을 전망이다.[[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1/dec/09/new-zealand-to-ban-smoking-for-next-generation-in-bid-to-outlaw-habit-by-2025|#]] 2009년 이후 출생자는 앞으로 평생 담배를 살 수 없도록 하는 초강력 흡연 규제 법률이 통과되었으며, 담배를 판매할 경우 15만 뉴질랜드 달러(약 1억2천523만원)의 벌금을 물릴 수 있도록 했다.[[https://m.yna.co.kr/view/AKR20221214080000009?section=international/all|#]] 2023년 8월부터 배터리를 바꿀 수 없는 일회용 저가 전자 담배 판매를 금지한다.[[https://m.yna.co.kr/view/AKR20230607081700104?section=international/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