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영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TJ미디어]] 우회인수 시도 실패, 결국 노래방 사업 매각 === 2016년 1월 12일에 [[http://www.etnews.com/20160112000392|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게 음원 저작권료 15억원을 미납한 관계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측에서 음악 저작물 사용 계약을 해지해 버렸다.]] 그런데 금영 측에서 사실을 부인했으며, 2월 까지 잘만 신곡을 업데이트하다가 결국 고소당하여 소송에서 패소했다. 결국 2016년 2월에 사업 다각화의 실패로 인한 적자를 만회 하고자 노래방 사업을 다른 곳으로 매각하고 말았다. 당시 체납된 저작권 사용료가 15억원에 이른다고 하며 그 밖의 부채와 세금, 저작권료까지 포함한 매각 가격은 약 1,000억여 원에 이른다. 금영 노래방 사업 총괄 책임자의 공식입장은 "당사는 매각을 통해 서비스 종료가 아닌 새 이름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이후 같은 해 2월 25일에 금영의 노래방 사업부를 셋톱박스 업체 CCMT가 인수한다고 밝혔고, 이후 4월 5일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밀린 저작권료를 완납하면서 신곡 업데이트가 가능해졌다. 앞에서는 사업 다각화라고 표현했으나 실제로는 경쟁사 인수합병 시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2009년 7월, 회장이 변호사 이씨와 함께 경쟁사 [[태진미디어]] 인수를 시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0629155800051|#]] 독과점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페이퍼 컴퍼니를 세워 가계약을 진행하다가 코스닥 상장된 건설사를 인수해 본계약을 체결하려 하였으나, 막판에 태진 측의 계약 파기로 실패했다. 이 변호사는 건설사 명의로 다른 코스닥 상장사인 휴대폰 부품업체를 인수하고 대표에 취임했는데, 부품업체에서 횡령을 일삼다 결국 [[상장폐지]]되고 말았다. 이로 인한 손해는 건설사를 거쳐 금영에까지 미쳤고, 결국 금영은 이 사건 이후 국내 노래방 시장에서 2위로 떨어져 예전의 명성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만약 이 사건이 없었다면 계속 1위를 지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시선이 있다. 사업 다각화 시도 이후 내부상황이 엉망이 된 이후 인수한 회사도 금영을 인수할 정도의 회사가 아니다. CCMT가 셋톱박스 회사이지만 CCMT에서 만든 셋톱박스에 대한 실물 정보는 하나도 없다. 물론 해당 회사의 [[전파인증]]이나 안전인증 정보도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금영을 인수한건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인수 이후 금영 부산 본사를 부산 외곽으로 이동했는데, 금영 부산 본사가 있는 [[https://www.kyentertainment.kr/sub/about/location.php|해당 위치]]를 [[https://map.naver.com/v5/search/%EB%B6%80%EC%82%B0%EA%B4%91%EC%97%AD%EC%8B%9C%20%EA%B8%B0%EC%9E%A5%EA%B5%B0%20%EC%A0%95%EA%B4%80%EC%9D%8D%20%EC%82%B0%EB%8B%A85%EB%A1%9C%2036-18/address/14382068.532500897,4206835.6699637845,%EB%B6%80%EC%82%B0%EA%B4%91%EC%97%AD%EC%8B%9C%20%EA%B8%B0%EC%9E%A5%EA%B5%B0%20%EC%A0%95%EA%B4%80%EC%9D%8D%20%EC%82%B0%EB%8B%A85%EB%A1%9C%2036-18,new?c=14382021.0002830,4206862.3370741,17,0,0,0,dha&p=QHxV5IdFE5P0xGqknbGEjQ,-105.43,8.43,Float|네이버 거리뷰]]로 보면 금영엔터테인먼트의 부산 본사에는 어떻게 된 일인지 금영 상징이 하나도 없다. 덕분에 본사를 다시 서울의 금영빌딩으로 지정했다. 이렇게 인수한지 6년이 지난 이후에도 정상화가 되지 않고 있다. 보통 업소용 노래 반주기의 완전변경 신제품 주기는 상당히 너그러워서 짧으면 3년이고 평균적으로 5년 정도이다. 이런 너그러운 환경에서도 금영은 지금까지도 완전변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상당히 심각한 지경까지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록 지속적인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그럴 시간에 [[TJ미디어|경쟁사]]는 2번의 완전변경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상당한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나온 제품들이나 가정용 신제품들이 제대로 나왔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이것들조차 날이 갈수록 점점 비정상적이고 비논리적으로 개발되고 출시되고 있다. 이렇게 인수 이후에도 도저히 희망적으로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