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지어/야구 (문단 편집) == [[일본프로야구]] == * [[요미우리 자이언츠]] * [[요미우리 신문]] - 기업 자체가 싫다기보다는 자이언츠 팬들은 팀을 기업명으로 부르는 것을 꺼려한다. 심지어 TOKYO를 버리고 YOMIURI를 원정 유니폼 전면에 붙이자 팬들 눈이 뒤집어졌다. * [[호리우치 츠네오]] - 요미우리 감독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낸 감독으로 그가 부임했을 당시 요미우리의 부진 때문에 일본야구 전체가 위기론에 빠지기도 했다. * 후쿠다 사토시, 가사하라 쇼키, 마쓰모토 류야, 다카기 쿄스케 - 2015년 야구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고 다카기는 1년간 실격처분(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나머지 3명은 영구 실격 처분되었다. 이 중 가사하라는 2014년에도 도박했다 걸린 적이 있던 상습범. * 브라이언 배니스터 - [[동일본 대지진]]을 이유로 입국하지 않다가 제한선수로 등록된 후 은퇴해버렸다. * 후안 프란시스코 - [[무라타 슈이치]]와 콜이 엇갈리며 평범한 플라이 타구를 잡지 못하면서 끝내기 허용. [[인필드 플라이]] 상황이기 때문에 3루주자를 태그아웃시켜야 맞다. * [[다카하시 요시노부]] - 감독 시절 한정 금지어이지만 이 정도 최악의 성적에도 좀 애매한게, 본인의 의사에 상관없이 떠밀려서 감독이 된 케이스이기 때문.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 [[TBS 테레비]] - 한 게 없다. [[프랜차이즈 스타]]를 지키지 못하고 팀이 막장화되는데도 전혀 손을 안 썼다. 특히나 DeNA로 넘어간 이후 창단 최초로 팀다운 팀이 되었기에 더 그 시절을 기억하기 싫어하는 상황. 사실 마루하도 신경 안 썼지만 그래도 일본시리즈 우승 2번 했으니. * [[율리에스키 구리엘]] - 2015 시즌을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을 이유로 합류를 미루다가 진단서 제출을 거부하여 계약 해지. * 고바야시 고지 - 다이요 웨일즈의 외야수로, 1974년 가을 캠프 중 숙소를 이탈해 민가에 침입하여 여성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어 영구 실격 처분되었다. * [[한신 타이거스]] * '''[[요미우리 자이언츠]]''' - 반 요미우리는 어느 구단에나 따질 것 없이 있긴 하지만 그중 한신이 반 요미우리 감정이 심하다. 어느 정도냐면 한신이 요미우리와 경기할 때 요미우리 인형을 줄에 묶고 바닥에 질질 끌고 직관하러 가는 한신팬이 있을 정도다. * '''[[마이크 그린웰]]''' * [[2005년 일본시리즈]] * [[마유미 아키노부]] - 감독 시절 한정. * 브룩스 콘래드 - 2013년 57타수 10안타 '''0홈런 0타점''' * [[니시오카 츠요시]] - 자세한 이유는 [[2014년 일본시리즈]] 문서를 참조. * [[치바 롯데 마린즈]] * [[김태균(1982)|김태균]] * [[마쓰이 카즈오]] - 지바 롯데선수로 있던게 아니라 현역시절은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뛰었고 같은 리그의 지바 롯데의 선수 [[코사카 마코토(야구선수)]]와의 수비 범위와 플레이 위치 얘기에서 '''분탕팬''' '''기레기들''' 때문에 골든글러브가 오기전에 타 선수와 비교질 당하는 어이없는 케이스 단적으로, 코사카는 마쓰이 처럼 홈런을 많이 만드는 선수가 아닌 준족 성향의 선수였다.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도우에 하야토 - 2012년 8월 성추행(음란행위) 혐의로 체포된 후 계약 해지.] * [[기타큐슈 시민구장]] - 2011년 4월 20일 라쿠텐에게 승리한 이후 1무 포함 8연패를 기록, 2016년 7월 20일 오릭스에게 2대1로 이기며 연패 탈출. * [[마쓰자카 다이스케]] - 뉴욕 메츠에서 방출 후 '''3년 16억엔'''이라는 초대형 계약을 했으나 3년 동안 1경기 등판하고 드러누워 사이버투수로 전락하였다.--일본판 [[윤석민(투수)|윤석민]]--[* 그래도 윤석민은 첫 해에는 30세이브 WAR 3.87로 활약하였고 그 다음해에도 반시즌은 호투했으며 연봉도 4년 90억원으로 마쓰자카보다 훨씬 적었기에 마쓰자카는 윤석민보다 더한 먹튀다.] * 탈소효과 - [[탈쥐효과]]와 유사. * [[스기우치 토시야]] - 구단 때문에 나간 것이다. 원래 나갈 생각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미적지근한 대우때문에 뛰쳐나간 케이스. 이후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가서 활약하다가 15시즌부터 퍼질 조짐을 보였고 결국 16시즌 부터 아예 개점휴업을 하며 퍼져버렸다. 다만 여기도 좀 애매한게 소프트뱅크 호크스 구단도 [[테오 엡스타인|미국의 모 단장]]과 마찬가지로 FA 때 잡으면 안 된다는 판단이 선 선수는 프랜차이즈더라도 토사구팽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 '''[[세이부 라이온즈]]''' - 구단 역사 참조 * [[주니치 드래곤즈]] * [[벤치 클리어링]] - [[LG 트윈스|반도의 모 팀]] 처럼 매년 있을 때 마다 못하고 까인다. 그러면서 선수들은 패기있게 나와보라고 소리 지르지만, 그냥 ~~쏘쿨 하게~~ 개무시하는 팀들이 있어서 그냥 넘어간다. 이유는 모리노 마사히코,나카무라 노리히로 이 사람들 중 나카무라만 뒤지게 맞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고 모리노의 경우 [[이혜천]]의 행동 때문에 좀 까인 분위기.~~근데 둘 다 벤클 때 까이는게 포인트.~~ * [[다니시게 모토노부]] * 전 구단 공통 * '''[[검은 안개 사건]]'''의 가담자들 * [[카와사키 켄지로]] - 한 마디로, 일본판 '''[[임태훈]]'''. 다만 이 사람은 지도자나 해설 등으로 잘 살고있긴 하다. * [[G.G.사토]] - 세이부 구단은 물론이고 NPB 전체에서 그를 역대 최악의 흑역사 선수로 취급한다. 거의 승부조작으로 제명당한 사람 바로 밑 수준의 금지어 취급을 받았는데 이유는 바로 ~~고마워요 GG사토~~'''[[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실책으로 한국의 우승에 매우 큰 기여를 한 것.''' 이것 때문에 일본에서는 한 때 '''실수하는 사람을 사토같은 사람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망신을 당했다고 한다. 본인은 자살 생각까지 했을 정도. 다행히도 그 해인 2008년과 그 다음 해인 2009년에는 잘해서 아무 일 없었으나, 그 다음 해인 2011년 한 해 부진하자 칼같이 방출당하고 말았다. 34세라는 아직 몇 년 더 뛸 수 있는 나이에, 1시즌 20홈런 이상 칠 수 있는 슬러거였음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에서의 실책으로 인하여 일본야구의 수치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져서 12구단 모두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바람에 아무 팀에서도 그를 찾지 않았고, 결국 그는 쓸쓸히 이탈리아 야구리그로 떠나갔다.[* 1년 뒤에 [[치바 롯데 마린즈]]에서 그를 받아줘서 2년 더 선수생활을 하긴 했지만... 참고로 NPB에서 암묵적으로 합의된 사토를 야구계에서 영구추방하자는 불문율을 깨고 그에게 손을 내민 유일한 사람이 [[이토 쓰토무]]. 이 사람은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일본으로 돌아온 사토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로 데려오기도 했다. 그야말로 인생의 은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