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천구(선거구) (문단 편집)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4> [[노원구 을|{{{#ffffff {{{+1 '''금천구'''}}}}}}]][br]{{{#ffffff 금천구 일원}}}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이우재(1936)|{{{#373a3c,#dddddd 이우재}}}]](李佑宰) || 41,204 || 2위 || || [[한나라당|[include(틀:한나라당(1997~2004))]]] || 39.97% || 낙선 || ||<|2> {{{#ffffff {{{+5 '''2'''}}}}}} || '''[[장성민|{{{#373a3c,#dddddd 장성민}}}]](張誠珉)''' || '''47,293''' || '''1위''' || || [[새천년민주당|[include(틀:새천년민주당)]]] || '''45.87%''' || '''{{{#191919 당선}}}''' || ||<|2> {{{#ffffff {{{+5 '''3'''}}}}}} || [[유지준]](柳志浚) || 7,891 || 3위 || || [[자유민주연합|[include(틀:자유민주연합)]]] || 7.65% || 낙선 || ||<|2> {{{#ffffff {{{+5 '''4'''}}}}}} || 구재춘(具載春) || 756 || 6위 || || [[민주국민당(2000년)|[include(틀:민주국민당(2000년))]]] || 0.73% || 낙선 || ||<|2> {{{#ffffff {{{+5 '''5'''}}}}}} || [[최규엽]](崔圭曄) || 4,258 || 4위 || || [[민주노동당|[include(틀:민주노동당)]]] || 4.13% || 낙선 || ||<|2> {{{#ffffff {{{+5 '''6'''}}}}}} || 권태훈(權泰勳) || 1,692 || 5위 || || [[사회당(1998년)|[include(틀:청년진보당)]]] || 1.64%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192,926 ||<|3> '''투표율'''[br]53.96% || || '''투표 수''' || 104,105 || || '''무효표 수''' || 1,011 || [[한나라당]] [[이우재(1936)|이우재]] 의원은 오래 전부터 14대 총선부터 출마해 15대 총선에서 당선된 현역 의원으로 재선을 노리고 재출마하였다. 오랫동안 지역을 일궜기 때문에 승리 가능성이 예측되었다. 그에 비해 [[새천년민주당]] [[장성민]] 후보는 새정치국민회의 부대변인,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등을 지낸 젊고 전문성을 갖춘 신진 인사. [[김대중]] 대통령을 취임 전 동교동 시절부터 보좌하면서 정계복귀 및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통령의 최측근이 나온 만큼, 이우재 후보는 현 정부의 국정난맥상을 집중 공격해 선거를 '심판의 장'으로 만들고자 했다. [[자민련]]의 유지준 후보 역시 지역 토박이로 신민당 시절 김동길 대표의 특별보좌역을 지내 유권자들에게 알려진 사람. 민주당과 공조파기가 이루어지자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나섰다. 결과는 장성민 후보가 45.87%의 득표율로 이우재 후보를 5.9% 차이로 제치고 당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