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호석유화학그룹 (문단 편집) == 계열사 == || 금호석유화학 || 합성고무, 합성수지, 정밀화학, 탄소나노, 건자재, CNT 등 || || [[금호피앤비화학]] || BPA, MIBK, 페놀, 아세톤, 에폭시 || || [[금호미쓰이화학]] || MDI || || [[금호폴리켐]] || EPDM, TPV, KEPA || || [[금호개발상사]] || 상품종합 중개업 || || [[금호티앤엘]] || 유연탄 보관, 운송 및 하역 || || [[금호리조트]] || 휴양 콘도 운영업 || || 코리아에너지발전 || 태양광 발전 || || 여수페트로 || 수상 운송업 || || 철도솔라 || 태양광 발전 || || 영광백수풍력 || 풍력 발전 || || 강원학교태양광 || 태양광 발전 || || 디앤케이켐텍 || 건축용 단열재 || ||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 || 액화탄산가스 || 금호석유화학이 금호석유화학그룹의 대표 계열사지만, 그 외에도 우량한 화학계열사 3대장이 있다. 금호석유화학을 제외하고는 모두 비상장이다. * [[금호피앤비화학]]: 넓게 봤을 때 금호석유화학이 올레핀 계열 제품을 담당한다면 금호피앤비화학은 아로마틱스 제품을 담당하며, 아세톤, 페놀, 큐멘, BPA, MIBK 등의 주력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로열 더치 쉘]](Shell)사와 50:50으로 출자한 합작회사였으나, 1998년 쉘사의 지분을 매입하고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다. * [[금호미쓰이화학]]: 금호석유화학과 일본의 미쓰이케미칼(Mitsui Chemicals)이 50:50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JV로,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MDI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 [[금호폴리켐]]: 금호석유화학의 합성고무가 BD(부타디엔) 계열이라면, 금호폴리켐은 에틸렌 계열 특수고무인 EPDM을 생산하고 있다. 2021년 JSR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50%를 인수하여 지분 100%의 자회사로 편입했다. 그 외 계열사로는 [[금호개발상사]], [[금호티앤엘]], [[금호리조트]], 코리아에너지발전소, 여수페트로, 철도솔라, 영광백수풍력, 강원학교태양광, 디앤케이켐텍 등으로 총 14개 계열사가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아시아나항공]]의 2대 주주로 11.98%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재계에서 콩가루 집안으로 유명한 [[범한진가|옆집댁]]과 달리 금호석유화학그룹 임직원들도 해외 출장 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다. 이렇기에 금호석유화학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할 수도 있다는 설도 돌았었으나 그룹 측은 가능성을 일축했다. 형 박삼구가 가지고 있던 회사들이 매물로 나올 때 마다 언론에선 금호석화의 인수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나 '기업 부실의 책임이 있는 옛 사주에게는 팔지 않는다'는 채권단 매각 조항 때문에 입찰의 참여조차 얻지 못하여 2021년 금호리조트를 인수하기 전까진 옛 그룹사들을 인수할 일은 없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도 그룹의 캐시카우라는 이유로 희생양 삼아 빚잔치를 벌이며 기업을 망가뜨리는 등 형편없던 형의 경영실력을 대주주 자격으로써 정도경영을 할 수 있도록 견제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였다고 박찬구 회장 본인이 설명했었고, 아시아나항공이 차후 [[대한항공]]에 인수 합병되면 가지고 있던 지분도 그때 정리할 수도 있다. --만일 대한항공과의 합병 마저 무산되어 에어부산 등 나머지 항공 계열사들의 분리 매각 등을 통해 매각가가 대폭 낮아진다면 얘기는 또 달라질 수 있다.--[* 2019년 3월,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발표된 후 금호석유화학에서도 인수 여부를 잠시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산은의 통매각 원칙과 당시 박삼구 회장과 박세창 사장 측에서 '''"[[https://blog.naver.com/ambitiousmister/222653067630|진성 매각]]인만큼 금호아시아나 및 특수관계사나 금호석유화학도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는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90725000791|발언]]을 했고, 이에 대해 금호석유화학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를 제한할 근거가 없을 뿐 아니라 채권단으로부터 인수참여 불가 방침을 전해들은 바 없다"'''고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5/2019072502637.html|반박]]했다. 박삼구 회장은 사실상 최종 책임자이지만, 마지막 자존심 때문에 분쟁을 벌인 동생에게 아시아나항공을 넘기긴 싫었던 모양. 하지만 박삼구 회장의 횡령배임 혐의로 법정구속과 금호아시아나그룹 해체 등으로 대외적인 힘이 사라진 상황에서 2021년 3월 31일, 아시아나항공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금호리조트]]를 금호석유화학에 매각했다. 금호리조트 인수로 사업 다각화(실질적인 금호그룹 복원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를 시작한 금호석유화학그룹 입장에선 보유 중인 아시아나항공 주식에서 19.75% 추가 매수만 한다면 인수가 가능하며 진정한 금호그룹 재건이 실현될 수도 있다. 물론 상기에 기재된 분리매각 등 교통정리 후 매각가가 어느정도 낮춰진 상황에 금호석유화학의 인수 의지가 있다는 가정하에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