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호석유화학그룹 (문단 편집) == 역사 == [[파일:한국합성고무 출하개시안내 광고.png]] 본그룹의 기원은 1970년 [[일본]] JSR과 50대 50의 지분 투자로 한국합성고무공업(주)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합성고무사업을 시작한 것에 있다. 설립 10여년 전인 1960년대 이미 국내 자동차 보유대의 급속한 성장으로 타이어의 주원료인 천연고무와 합성고무의 수요가 급팽창 하고 있었으나 당시 국내 여건상 고무류 기술이 없던 한국은 모든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여 [[박인천]] [[금호그룹]] 회장이 합성고무 제조사업 참여를 결심하고, 정부의 인가 하에 1967년 7월 15일 합성고무공장 건설과 운영을 위한 우선 사업자로 계열사였던 [[금호타이어]] (당시 사명: 삼양타이어)가 선정되었다. 1973년 울산에 SBR 공장을 가동했고. 1976년에는 금호화학을 세웠고, 1979년 여수에 BD 공장을 가동했다. 1980년 여수 BR 공장을 가동한 뒤, 이어 1983년 SB라텍스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1985년도에 한국합성고무와 금호화학을 합병하며 현재의 사명인 금호석유화학이 되었고, 이후 금호이피고무(주)(현: [[금호폴리켐]])를 설립하고, 1987년 한국증권거래소에 기업을 공개했다. 1988년 여수 다목적 BR 공장을 가동한뒤. 1989년 금호삼정동압을 세우고, 1993년 인도네시아에 첫 해외사무소를 개소한 뒤, 1997년 미원유화에서 금호케미칼로 상호 변경한뒤, 같은해 여수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했다. 1998년 카본블랙사업을 매각한뒤, 2001년 [[금호케미칼]]을 흡수합병하고, 2002년 금호몬산토를 흡수합병했다. 2005년 [[금호개발상사]]가 금호아시아나그룹에 편입됐다. 2011년에는 금호아시아나로부터 석유화학 계열을 떼어내어 현 그룹을 출범한뒤, 예산 건자재공장을 준공했다. 2012년 본사를 중구 수표동([[시그니처 타워]])으로 이전하고, 2016년 강원학교태양광을 지분인수했다. 2021년 2월 23일 [[금호리조트]]를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인수하여 그룹사에 편입되었다. 본래 [[금호아시아나그룹]] 석유화학 부문 소속이었으나 [[형제의 난]]이 발발하며 2010년부터 실질적인 경영을 분리하였고, 2015년 말 [[대법원]]의 계열분리 판결로 인해 금호아시아나그룹과는 법적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독자경영체제를 완성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