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환삼결 (문단 편집) == 행적 == [[제갈량]]이 남만을 정벌할 때 맹획이 부른 삼동 중 제1동의 원수로서, 맹획이 군사를 셋으로 나누어 가라고 하자 5만의 군사를 이끌고 가운데 길로 나아갔다. 헌데 [[제갈량]]은 어째서인지 1군격인 [[조운]]과 [[위연]]을 "지리에 밝지 않으니 쓸 수가 없다"는 이유를 몇 번이나 강조하며 다른 장수들을 내보냈고, 이에 둘은 분노하여 항의했지만 무시당했다. 둘은 "길을 모른다며 무시당하고 아랫것들이 나갔는데 이대로 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며 근처의 토박이를 데려와 길잡이로 삼고 출진했고, 금환삼결은 이 둘과 맞닥뜨리자 조운과 싸웠지만 한 합만에 조운의 창에 목이 달아났다. 이후 두 장수는 당당하게 금환삼결의 목을 들고 돌아왔으나 다른 두 장수인 [[동도나]]와 [[아회남]]에 대해선 모른다고 대답했는데, 먼저 내보낸 장수들이 매복해서 잡아왔다는 게 밝혀진다. 그 둘에 대해선 각각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