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급소 (문단 편집) == 종류 == 생물에게 위험한 급소는 참으로 많은데[* 출혈과 상관없이 맞으면 죽을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면 급소라고 볼만하고 단련도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 일반적인 싸움에서 타격하는 행위는 반칙임과 동시에 금지될 정도로 완전한 급소의 경우 '''볼드체'''로 서술.] 주로 정수리, [[단전]], [[관자놀이]], [[미간]], '''[[안구|눈]][* 고환의 경우는 내장파열의 일부이며 안구는 다칠 경우 시력이 차단당해 매우 위협적이다. 거기다 얇은 날붙이로 공격당할시 눈이 뚫리고 뒤쪽의 뇌까지 큰 피해를 입을수도 있다. 게다가 눈은 고환과는 달리 굳이 세게 칠 필요도 없이 살짝만 건드려도 아프다. 또한 눈은 충격뿐만 아니라 강한 빛에도 약하다. 눈은 고환과도 비교될 정도로 충격에 예민하며 이쪽은 강한 빛에도 약하고 단순 고통을 넘어 시력 상실까지 동반된다.]''', [[코]][* 코가 어퍼컷같은 하단에서 상단으로 향하는 공격을 당할시 부서진 코뼈가 뇌를 찌를 가능성이 있다.], [[입]], [[귀]], '''[[턱]]''',[* 상대가 날린 [[어퍼컷]]을 정통으로 맞으면 뇌까지 충격을 받기 때문에, 다리까지 못 쓴다.] [[인중]], '''[[뒤통수]]'''[* 제대로 타격받을 경우 [[소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목]][* 특히 [[경동맥]]이 위험하다. 고통 자체는 고환이나 눈보다 덜하더라도 이쪽은 그쪽과는 달리 사망률이 훨씬 높다.], [[울대뼈]][* 일단 뼈인 건 맞으나, 명색이 목뼈라서 충분히 완전한 급소에 들어간다.], 비중(쇄골과 목 사이의 움푹 들어가고 말랑말랑한 부분) 등 가운데''', [[겨드랑이]], 팔오금(헌혈하는 곳), 손등, [[젖꼭지]], 가슴 중앙, [[늑골]], [[명치]], [[허리]], [[배꼽]], 옆구리[* 특히 [[간]]이 있는 오른쪽 옆구리], [[사타구니]], 그리고 허벅지 윗뼈, 뒤통수(후두부) 등이 있으며, 무릎 약간 위쪽, 다리오금(무릎 뒤쪽), 정강이, 아킬레스건, 발등 그리고 [[항문]] 부위와 남녀의 [[생식기]] 부위[* 특히 남성의 [[고환]]은 타격을 받았을 경우 당장 죽지는 않더라도 차라리 죽는게 낫다 싶을 정도로 막심한 고통이 따른다(...).]가 역시 빠지지 않는다. 굳이 머리나 몸통일 필요도 없이 사실상 큰 혈관이 흐르고 신경이 (많이) 있으며 부러질 만한 뼈나 꺾일 관절이 있는 곳은 전부 급소인 셈.[* 출혈만으로 죽지 않는다고 쳐도 사지절단같은 큰 장애를 동반할 수 있다.] 고통이나 출혈은 물론이고 심각한 장애를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 급소도 급소 나름으로 맞으면 죽도록 아프거나 몸이 좀 손상되더라도 바로 치료 받을 시 죽지 않는 급소가 있는 반면[* 다만 고환도 해당된다고 쳐도 고통과 출혈만으로 이미 급소 특징 다 갖춘 셈이다.], 손상당하면 얄짤없이 죽는 급소들도 존재한다. 호흡기, 두부, 사타구니, 고간(여자도 이곳에 신경이 몰려있어서 치명적이다.)이 전자에 해당하고 신장, 심장, 왼쪽 옆구리, [[경동맥]], 간뇌가 후자에 해당한다. 인간은 다른 야생동물과 비교하면 내구도가 약한 바늘뼈에 [[두부살]]인 동물이라서 사실상 몸 전체가 급소인 동물이 된다. '''단지 급소별 치명률이 높고 낮을 뿐이지 애초에 혈관은 전신에 분포해있다.''' [[성감대]] 역시 감각이 많이 몰린 부분이기 때문에 타격 시 고통이 크다. 그래서 무기 없는 인간은 중형, 대형 육식동물들 입장에서 덩치만 크지 연약해서 양도 많고 부드러운 고기이며, 그래서 식인을 한 동물은 계속 식인을 하는 것이다. 이에 비하면 야생동물들은 미간, 눈, 목, 생식기, 옆구리, 복부 외에 다른 곳을 타격 받으면 잘 죽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