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급행 (문단 편집) ==== 서울 지하철 8호선 ==== '''RH배차 약 4분''' '''신호시스템: ATC(최소배차간격 1분)''' '''예상 소요시간 단축시간: 모란~암사 기준 약 8분''' 일단, 8호선의 경우 현재 역은 없지만, [[복정역]]과 [[산성역]]사이에 지상구간이 있다. 또한, 그 지상구간에 여유부지가 있다. 거기다 선로를 두 줄 추가해서(복선 본선+양방향 대피선)완행열차가 대피할 수 있는 신호장을 만들자는 안이 나온 적이 있다. 현재로서는 그 자리에 [[남위례역]]이 있어 불가능해졌다. 급행화를 포기하고 역을 세운 것. 그리고 [[남위례역]]의 암사방면 승강장이 [[바로타]] 구조인지라 대피선 설치도 모란방면 승강장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서울 방향의 경우, 모란역에서 출발하여, [[수진역]]과 [[신흥역(성남)|신흥역]], [[산성역]]의 3개 역을 통과한 다음, 남위례역에 들어갈 즈음이 되면, 앞 완행열차와의 간격이 1~2분 정도가 된다. 위례역에서 완행열차를 대피시키고, 완급결합을 한다. 그 다음 [[문정역]], [[장지역]], [[송파역]]의 3개 역을 건너뛰고, [[잠실역]]에 들어갈 즈음이 되면, (위례역에서 대피한 열차 말고, 그 앞의 열차) 앞 완행열차와의 간격이 1~2분 정도가 된다. 앞 완행열차를 잠실 종착열차로 편성하여, 잠실역에서 종착하고, 회차선에 집어넣어 본선을 비워 급행열차를 앞서가게 한다. 그 다음 [[몽촌토성역]]과 [[강동구청역]]을 통과시키고, 천호역과 암사역은 모두 정차한다. 이 경우, 잠실행-암사행-암사급행 순서로 편성된다. 성남 방향의 경우, 암사역에서 출발하여 몽촌토성, 강동구청을 통과하면 앞 열차와의 간격이 2~3분 정도가 된다. 이때, 앞 완행열차를 몽촌토성 종착 열차로 편성하여, 몽촌토성역에서 모든 승객을 내리고, 잠실역 회차선에 집어넣어 본선을 비워 급행열차를 앞서가게 한다. 그 다음은 서울 방향의 역순과 완전히 동일하니 [[이하생략]]. 이 경우, 모란행-몽촌토성행-모란급행 순서로 편성된다. [[별내선]] 구간의 경우, 완공되어진 다음에야 공신력 있는 연구결과가 나오겠지만, 추측컨데 현재 [[별내선]] 문서 상의 역 구성과 배선이라면, 별내선 구간에 별다른 대피선이나 중간종착용 회차선이 없어도, [[암사역]] 중간종착 열차를 적당히 끼워넣는 식으로 급행운행이 가능할 듯하다. 이 경우 별내 방향 기준, 위 결과내용의 서울 방향 내용대로 하되, 암사역에서 앞 완행열차를 종착시켜 본선을 비워 앞 열차와의 5분 시격을 확보하고, 급행은 [[암사역]]과 [[암사역사공원역]], [[장자호수공원역]], [[동구릉역]]을 통과하고, [[다산역]]부터는 완행으로 운행하면 된다. 사실, 진건역 위로는 역도 몇 개 없고, [[별내역]]([[경춘선]] 환승)과 [[별내별가람역]]([[진접선]] 환승) 모두 정차할 만한 역이다. 열차 편성의 경우 추측컨데 해당 연구보고서 방안+암사역 종착 방식대로 실행시 암사행-잠실행-암사행-별가람급행 순서로 될 것이다. 성남 방향의 경우 위 내용의 역순이 될 것이고, 모란행-몽촌토성행-암사행-모란급행 순이 될 것이다. 물론 암사방면 기준 잠실역과 암사역에서 종착시킨 완행 열차를 급행이 통과하자 마자 각각 몽촌토성발 별가람행, 암사발 별가람행으로 운행하는 방식으로 별내선 내의 배차간격은 6분 정도로 좁힐 수는 있겠으나, [[별내선]] 구간 완행 정차역 승객들이 불편함을 겪을 요소가 다분하다. 성남 구간이야 어차피 복정역이나 잠실역에서 환승하는 수요가 많고, 평일 출퇴근시간대에 성남에서 별내 구간까지 오갈 일은 딱히 없어 보이니, 잠실 종착과 암사 종착이 끼더라도 큰 불편은 없겠으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