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급행 (문단 편집) === 시설 === 급행 운영을 염두에 두지 않고 만든 노선에서는 사실 수요보다도 일단 세우는 게 '가능한' 대로 세울 수밖에 없다. 수요가 아무리 많더라도 급행을 세울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면 세울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급행선에 플랫폼이 없다.: 물론 노선 건설단계에서 수요가 많은 역에 플랫폼을 건설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실상과 달라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플랫폼을 설치할 자리가 도저히 안 나온다면 손가락 빨면서 통과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은 열차 주행선로 개편으로 급행이 정차하고 있는 [[경부선]]의 [[금정역]]이나 천안 - 서울역급행에서 [[독산역]] - [[노량진역]][* 일반열차가 다니는 경부1선을 따라 운행한다.] 구간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영등포역]]은 시설 문제 때문에 서울역 방향은 정차하지만 천안 방향은 기차선로에서 전철홈으로 건넘선(평면교차) 문제로 무정차 통과한다. 2019년 12월 30일 개편으로 현재는 [[금정역]]에도 급행이 정차한다. * 시간표상의 이유: 급행 위에 특급이나 고속열차가 운행하면 급행도 이들의 눈치를 보면서 운행할 수밖에 없다. 노선상에 무리하게 많은 등급을 굴리는 [[일본|열도의]] [[츄오 쾌속선|어느]] [[한와선|노선]]같은 데에선 대피 할 곳이 생기면 수요와 관계없이 정차할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