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갑물 (문단 편집) == 마장기/타이탄 == 사람이 타고 싸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간형의 거대 골렘(비슷한 것). 타이탄이라는 이름이 널리 쓰이게 된 것은 [[묵향]]의 [[타이탄(다크 스토리 시리즈)|타이탄]] 때문이며, 그 다음으로는 마장기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그러다가 타이탄을 비틀어 기간트 라는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늘어났고 일부에선 탑승형 골렘으로 부르기도 했는데 기본적으론 타이탄이나 기간트가 가장 많이 쓰였고 다음이 마장기의 순이다. 아주 드물게 작가만의 오리지널 명칭을 붙이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최초 개발자의 이름을 붙였다는 설정의 작품이 있었다.] 극소수에 불과할 뿐이다. 일본식의 거대로봇물과는 다르게 보통 6~10 미터의 크기[* 일본 작품들은 최초의 탑승형 로봇이었던 마징가Z의 영향으로 18m전후가 가장 일반적이었다가 이후 작품에 현실성을 반영하면서 부터 6~8m정도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지만 아직도 전반적으로는 10m를 넘기는 경우가 많다.][* 대충 이정도 크기인 이유는 보통 크게 두가지 이유로 나뉘는데 첫째는 기갑물의 등장기체들의 원본이 골렘을 기반으로 발전시킨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적인 인식에서의 골렘의 크기인 2~4m정도의 크기에 파일럿의 탑승 공간+시대를 따라 발전하면서 장갑재나 출력등이 강화되어 점점 커졌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붙이곤 한다. 두번째는 원 제조 목적이 대형 마수나 마물을 상대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으로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마물들은 드래곤이나 크라켄 같은 몇몇 예외를 빼면 대부분 그리 크진 않은 관계로 10m 이내의 크기면 풍분했기 때문이다.]로 나오며, 완력과 강도가 높아 전쟁에서의 전차 역할을 하거나 아예 전쟁의 중핵으로서 기사의 역할을 맡기도 한다. 조종은 마나를 다루는 자만이 가능한 것이 일반적이며, 심장 혹은 머리 부위에 탑습한다. 다만 소설마다 주인공들이 지맘대로 타이탄을 개조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도 탑승한다.[* 심지어 인간 크기 수준으로 경량화하여 착용하기도 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타이탄, version=216)]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마장기, version=10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