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내더빙 (문단 편집) == 단점 == 서비스 기간 중 좌석에 수동조작이 가능한 [[기내 엔터테인먼트|AVOD]]가 딸린 비행기를 안 타면 볼 수가 없다. 지상파나 케이블, 극장상영용 더빙 녹음에 비하면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서 더빙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한정된 예산에서 녹음을 하다 보니 투입되는 성우 수가 매우 적어 [[중복 캐스팅]]이 지나치게 많은 건 물론이고[* [[정성훈(성우)|정성훈]]의 경우 한 편에 무려 15명의 배역을 연기한 적도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미스캐스팅]]도 없잖아 있는 편. 그리고 급하게 녹음하는지 가끔 입 모양 싱크가 안맞는 경우도 있다.[* 기내판 제외 정식 극장개봉 더빙판이나,지상파 송출용 더빙판 영화들은 성우들이 입모양 싱크까지 고려해서 더빙한다.] [[전담 성우]]라는 관례도 잘 따르지 않고[* 이 또한 위와 비슷한 이유로 한정된 시간 내에 해야하기에 전담 성우와 스케줄 조정이 불가능하기 때문.] 캐스팅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기내더빙에 참여한 [[성우]]들은 자신들이 더빙한 영화를 보기 힘들다고 하는데, 저작권 문제 상 녹음된 영화 파일은 소유할 수 없기 때문이라 한다. 애시당초 원 제작사와 어디까지나 기내용 서비스로만 제공하기로 계약을 하고 더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공기 외에 다른 곳에서 VOD 및 기타 다른 형식으로 서비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때문에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어떤 경로로든 시청이 불가능해지는 단점도 있다. [[분류:영화 관련 정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