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내식 (문단 편집) === [[객실 승무원]] === 일반적으로 객실 승무원의 경우 이코노미석 기내식에 준해서 제공된다. 하지만 일부 항공사에서는 노선에 따라 프리미엄 이코노미[* 아메리칸 항공의 장거리 노선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에 준하는 식사가 제공되는데, 해당 노선에서 근무하는 승무원 전원이 고참 승무원이고, 절은 승무원의 경우 짬밥이 좀 있는 중참 승무원이라서 그렇다는 시각도 있다.] 또는 비즈니스석에 준하는 식사를 제공하는 등 정책이 다를 수 있다. 보통 탑승객의 식사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 휴식시간에 승무원들이 교대로 식사를 한다. 기내식은 2가지 중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메뉴에 따라서 특정 메뉴에 몰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한다. 이 경우 해당 메뉴가 모자라면 승무원용 기내식을 빼서 대응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승무원용 기내식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1종류만 남게 되어, 어쩔 수 없이 그걸 먹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87233|이 기사]]에 의하면, 대한항공의 경우 승무원의 식사를 60% 정도만 가져가고 우등석의 여분 기내식으로 나머지를 대체하며 이것이 타 항공사보다 못한 대우이고 불합리한 처사였다고 되어 있으니, 최소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경우 승무원들이 '''일반석''' 기내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조현아 사건 이후로 여론의 질타를 어마어마하게 받은 뒤, 승무원 식사가 100[[퍼센트]] 실리고 있다. 참고로 1등석과 우등석은 코스로 나가기 때문에[* 예를 들어 한국 국적기 우등석에서는 한식과 양식으로 나뉜 메뉴에서 각 메뉴에 주식이 2-3개 있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남는 음식이 상당할 수 있다. 선택권이 더 많은 일등석의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다. 다만 승객이 주식을 먹고 다른 주식을 달라고 요구해 더 주는 경우는 있지만...] 모든 승객들이 제공되는 메뉴를 전부 먹지는 않는다.[* 이건 일반석도 마찬가지긴 하다. 빵이나 후식 등을 많이 남기므로. 물론 이런 건 식사 대용이 되기 어려우니 무의미하지만.] 일부 메뉴를 거르는 승객들과 남는 메뉴가 있기에 이것을 객실승무원들이 가져다 먹는다. 장거리 비행시 가끔 승무원들이 트레이 위에 기내식 들고 다니는 것 중 대부분은 이런 경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