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대:아이언사가 (문단 편집) === 긍정적 평가 === * 세로 모드 지원: 요즘 나오는 게임들이 대부분 가로 모드로 해야 하는 반면에 기동전대 아이언사가는 반대로 세로 모드를 채택하고 있다. 양손으로 게임을 하기 위해 휴대폰을 받치고 있지 않아도 돼서 기기를 들고 간단하게 조작하는게 너무 편한 편이다. 하지만 문제가 없는건 아니고 세로 모드로 되어있다보니 텍스트를 읽는게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글씨의 크기도 작을뿐더러 폰트도 가시성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한정된 공간에 그 텍스트들을 다 몰아넣다보니 캐릭터 스킬이나 스탯이라는거 까지는 이해를 해도 정확히 그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정확히 알수가 없다. 더 큰 문제는 그런게 스토리에서도 그렇다는거다. 텍스트 가독성이 시궁창이라 대개 스킵 버튼을 누르고 전투만 진행하는게 대부분. * 오토가 주가 되는 게임:기동전대 아이언사가의 게임 플레이 방식은 오토가 주가 되는 방식에 중간에 스킬을 사용하거나 드래그를 이용한 컨트롤을 섞어쓰는 방식이다. 자신이 깨겠다는 스테이지를 선택하고 로봇을 투입 시키고 그 로봇이 스테이지를 미는걸 구경하면 된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지루하다는 느낌은 잘 못 받게 되는데 바로 초반과 달리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할수록 컨트롤을 요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데다 보는 재미까지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동으로 조작하는 무쌍 모드란 콘텐츠도 있어서 완전히 자동에만 의존하는 게임이 아니기도 하다. 이 무쌍 모드는 가로 모드로 완전히 수동으로만 진행하는데 고인물들이 평가 해놓은 것들을 참고해서 클리어 하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완전 어려운 편은 아니다. 또한 PVP 모드도 존재하는데 승리시 순위가 올라갈 뿐만 아니라 각종 재료들을 수급해줘서 내 캐릭터에 성장에 도움이 된다. * 세팅의 중요성:이 게임이 생각보다 세팅이 중요한 게임인 점이 있는데 우선 파일럿과 기체가 분리가 되어있어 따로 수집을 해야하고 각 파일럿마다 특화된 기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생각하며 수집 계획을 짜는것이 효율적이다. 기체 장비 같은 경우도 단순 스탯의 증감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특수 효과가 붙어있고 기체의 무장 자체도 무장 종류마다 접두어나 접미어가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전부 생각하면서 세팅을 해야한다. 기체 뿐만 아니라 파일럿들도 각자 가지고 있는 스킬이 있는데 그 파일럿의 스킬의 효율을 최대한 살릴 방향으로 생각하면서 각 기체마다 가지고 있는 전용 능력까지 다 생각하면서 세팅 해야한다. 다만 이런건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안내고 세부적인 사항은 본인의 입맛대로 세팅을 하면 되기 때문에 연구하는 맛이 있는거 같다는 유저들이 오래동안 게임을 하게 된다. * 브금: 게임 자체의 마이너한 인지도에 비해서 성우진과 음악이 '''엄청나게''' 호화롭다.[* 일본게임 아닌데도 [[이케다 슈이치]]가 연기를 맡은 작품은 정말 흔치않다. BGM 또한 상당수가 당장 [[슈퍼로봇대전]] 최신작들 같은곳에 내놔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수준이다.] 음악은 '''[[사와노 히로유키]]'''가 맡았고, 일본판 공식 트위터에서는 대놓고 호화 성우진을 메인으로 내걸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