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대:아이언사가 (문단 편집) == 특징 == 로봇물이지만 탑뷰 시점과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가 가미되어 손이 많이 가는 전술이 필요하다. 또한 시스템 상 스펙 업이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한국 게임에 친숙한 유저들이라면 몹시 답답할 수도 있다. 우선 이해해야할 점으로 이 게임은 유닛들의 AI를 기반으로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에 가깝다. PVE에서는 유닛의 조종이 가능은 하나 여타 게임과 다르게 유닛의 디폴트 행동 사이에 강제로 이동 혹은 공격 명령을 내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유저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원하는 행동을 취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 명령해야 한다. PVP는 조종이 불가능하며, 완전 자동이다. 게임을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수백가지 기체별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파일럿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스킬을 적시에 사용하는게 요구되며, 장비구성도 신경 써주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도 만만치 않다. 다만 이런 복잡한 시스템 때문에 여타 게임과는 다른 양상이 펼쳐진다. 과금을 통해 레어 기체로 도배한 편성이라 하더라도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무과금 덱에게 무참히 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이외에도 PVP에서는 쓸모가 없지만 PVE에서는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는 기체와 파일럿도 있으며, 부관이라는 보조 파일럿 개념으로 기용 가치가 높은 파일럿도 있다. 한 마디로 다 쓸모가 있다. 이런 이유로 Pay to Win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레어 기체도 과금 없이 획득이 가능하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중국 게임 특성상 과금하면 VIP등급이 올라 다음날 출석 시 출석 아이템을 많이 획득할 수 있다. (한국 서버의 경우 VIP 시스템이 없다.) 과금 충전을 통해 파일럿과 기체 또한 획득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