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레기/특징 (문단 편집) ==== [[최진실]] 마녀사냥 및 정정보도 외면 ==== [[파일:최진실임신못한다.png|width=300]] 스포츠서울 2001년 2월 3일자 1면 헤드라인. 찌라시 [[제목 낚시]]의 전설 아닌 레전드. 읽어보면 [[조성민]]과 결혼한 [[최진실]]이 TV·영화·CF 스케줄 때문에 바빠서 임신할 틈도 없다는 내용[* 이 기사는 결국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에서 주의 처분을 받았다.]. 비슷한 버전으로 1993년경 스포츠서울에서 ''''최진실 2번 당했다''''라는 1면 헤드라인이 있다. 내용을 보면 집에 도둑이 2번 들었다는 내용. 매우 자극적이고 사실을 호도하긴 해도 그나마 문법 자체는 맞는 임신 못한다와 다르게, '최진실 2번 당했다'는 '''기초적인 문법조차 안 맞는 비문이다.'''[* 동사 '당하다'가 목적어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타동사이기 때문에 이 문장에는 목적어가 꼭 필요하다. 즉, '대체 뭘 당했는지'를 나타내주는 문장 성분이 필요한 것. 참고로 '당했다' 바로 앞의 '2번'은 서술어인 '당했다'를 수식하며 단순히 의미만 더해 주는 부사어다.] '''글을 쓴다는 사람'''이 제목 낚시를 위해 문법을 파괴해버린 것. 특히 최진실의 경우에 [[최진실]] 항목에서도 정리되었듯 상황이 매우 나빴다. [[안재환]] [[사생팬]]과 최진실 [[안티]]가 '안재환에게 빚 줘서 안재환이 자살했다'라는 루머를 유포하고, 정치극단주의 커뮤니티 [[다음 아고라]]가 [[한나라당]]에게 뇌물 받은 친일보수우파며 그 뇌물로 안정환에게 빚을 줬다는 마녀사냥을 했고, 기자들은 거기에 편승했다. 그 결과 최진실은 자살이라는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 이러한 기자들과 일부 네티즌들의 행태는 몇십년이 지난 현재도 변하지 않고 있는데, 특히 가수 [[양준일]]의 경우에는 안티들이 모 신문사의 특정 기자에게 지속적으로 양준일과 관련된 악의적인 내용이 담긴 기삿거리를 제보하는가 하면, 해당 기자 또한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기사로 내보내는다 못해, 해당 안티들을 기사 내에서 양준일의 팬으로 둔갑시켜 마치 양준일 팬들의 반응이 그런 것처럼 대중들에게 세뇌시켜 진짜 양준일 팬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다만 양준일의 사례는 최진실과 다른 점이 있는데, 최진실의 경우에는 그 때 당시에는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양준일의 경우에는 세월이 흘러 유튜브의 발달로 [[사이버 렉카]] 채널들이 늘어나 기레기들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또한 사건 자체의 양상 또한 [[타진요]] 당시와 비슷하다보니 이미 타진요로 학습이 된 대중들이 양준일의 사례를 보고, 해당 기자들이 기사를 쓴 의도를 파악해 더 이상은 속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