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레기/특징 (문단 편집) === 논쟁적인 사안에 대한 다층적인 분석기사 부족 === 논쟁적인 사안이 있으면 그 사안에 대한 분석기사가 있어야 사람들이 그 기사를 보고 사인의 본질을 알수 있게 된다. 하지만 한국 언론사는 자기 언론사에서 찬성하는 의견의 분량은 매우 많이 정말 많이 넣어주고 반론의견이라고 끝에 몇줄 넣는식으로갈음하는 경우가 많아서 특정 언론사 기사만 보면 대체 무엇 때문에 논쟁이나 갈등이 생기는지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매우 많아진다. 그중에서 기초적인 기사의 품질 문제가 다시 등장하게 된다. 물론 각 언론사는 성향이 있고 각 사안별로 명백한 옳고 그름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반대편 의견과 근거에 대해서는 알려는 줘야 한다. 그런데 이마저도 매우 제한적이고 부족하게 서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는 언론에 대한 신뢰를 크게 깎아버리는 원인이 된다. 정부 정책에 대한 분석과 비판이야 언론으로서 해야하는 주요 일중 하나라지만 비판을 하면서도 정작 현실적인 대안은 하나도 없는 평면적인 분석과 원론적인 대안 제시에만 그치는 기사들이 비일비재하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8/607754/|4강 균형외교 등한시했다가…`오면초가` 몰린 韓]] 애초부터 미국의 방위비 문제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독일까지도 골치를 썩는 문제이며[* 결국 2020년에 독일은 미국과의 갈등이 커져서 미군을 축소시키지는 않은 한국, 일본과 달리 아예 주독 미군 숫자가 축소되었다.] 미국의 요구에 대해 독일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반발이 장난아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76557&code=61131611&cp=nv|“주독미군 철수해도 상관없다”… 독일 국민 절반은 감축 찬성]] 애초부터 무리수라는 것은 미국에서도 나올 정도이다. 해당 기사가 보도된 1년후 미국의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이런건 갈취에 가까운 것이라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했다.[[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730/102219900/1|@]] 러시아의 무단 영공 침입이야 이미 과거부터 악명높았으며 일본은 당하면서도 국력의 차이로 인해 외교적 항의 외에는 재발 방지를 못했던 사안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6172380|2011년]][[https://www.yna.co.kr/view/AKR20130822219851009|2013년]] [[http://mn.kbs.co.kr/news/view.do?ncd=4225843|2019년]] 한마디로 외교로 항의면 몰라도 러시아가 앞으로도 계속 하고자 한다면 '''"미국이 개입하지 않는 이상"''' 한국 단독으로 어떻게 해볼 사안이 절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