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레기/특징 (문단 편집) ==== 다수의 자질 미달 기자들 ==== '사실 왜곡'이나 '알 권리의 남용/오용'은 21세기 이전에도 비판적인 관점에서 널리 지적되던 문제 중 하나였다. 그러나 현대 사회, 특히 [[대한민국]]에서 기자들의 위상이 이정도까지 추락한 것은 자질이 미달되거나 심지어 결여된 사람들이 인터넷 매체로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개]]나 [[소]]나 [[키보드]]만 잡으면 할 수 있는 직업' 이 되었다. 오죽하면 대한민국에서 기자되는 법은 다수의 SNS 계정과 키보드만 있으면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기자들의 위상이 땅에 떨어졌다. 웃긴 것은, 인터넷 뉴스나 시민기자단에 관하여 이게 틀린 소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아래에 보면 알 수 있듯이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들 앞에서 [[쌩얼]]을 드러내는 기자들 중 몇몇은 거한 병크를 자주 터뜨려주신다. 아래 목차에서 말했지만, 기사 원본을 읽는 건 조회수=광고수익을 올려주고 그렇게는 못한다고 캡처해서 링크하는 행위는 엄연히 무단도용이므로 클레임 등을 걸어와 결국 이들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이기에 이런 효수보단 [[병먹금|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이 이들을 지원하지 않음과 동시에 나 자신은 다른 의미 있는 활동을 찾을 수 있는 행동일 것이다. '''특히 캡처본을 포스트한 당사자라면 설마가 사람 잡을 수 있냐는 생각 말고 바로 자삭해주자.''' --물론 기자가 저지른 잘못을 트집 잡아 역공할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무관심이 최고-- [[파일:attachment/4FFEA31D3D6E590034.jpg]] [[제곧내]]. 작업복을 입고 있는데, 다리가리개를 벨트에 끈으로 지탱한 특유의 모양이 [[가터벨트]]의 모습과 비슷했고 마침 춤사위를 벌이는 모습으로 촬영된지라 이를 --작업복 페티시-- 가터벨트를 차고 섹시댄스를 춘다고 비유해 기사로 내보낸 것. --[[이회창|요즘은 개나소나 기자를 할 수 있냐?]]-- 때로는 사실 왜곡이 아닌 경우에도 사족을 달거나 기자 개인의 사적인 의견을 교묘히 집어넣어서 기사의 퀄리티를 하락시키는 경우도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윤리마저도 지키지 않거나 추측에 근거한 교묘한 비방을 타인의 입을 빌려 끼워넣는 일도 서슴치 않는다. 이런 풍조 덕분에 이제는 평범한 사건을 다룬 기사마저도 몰상식하고 비상식적인 문장으로 채워지는 것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또한, 커뮤니티에서 조회수가 낮은 글을 고의적으로 캡쳐, 기사화하여[* 이러한 글은 기자 본인이 작성한 것일 수도 있다.] 이를 커뮤니티 주류의 반응으로 오도하는 식으로 사실왜곡성 기사를 쓰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