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르스 (문단 편집) ==== 사악한 칼, 키리아키(Kyriaki) ==== 전작에서 나온 키리아키의 변종.6종의 기르스 중 난이도 4위.전작의 그 비중도 어디 안 가서, 자주 나와서 플레이어를 물먹인다. 전작의 그것과 더불어 이번엔 더 짜증나는 패턴을 들고 돌아왔다. *공격양상&퇴치방법 아무리 진화종이라도 결국은 키리아키. 열상 봉합 → 공격 개시라는 패턴은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여왕이 나온 후가 달라진다. [[크고 아름다운]] 3단열상까지는 똑같은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등장 초기에는 안 이러는데, 나중에 가 보면 여왕 키리아키가 모양이 바뀌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초음파를 쏴 보면, 여왕 키리아키 외에도 뭔가 동그란 게 잡힌다. 이것은 다름아닌 '''키리아키의 알'''이다. 알이 한번에 얼마나 나올지는 정해져 있다. 여왕 키리아키를 공격하기 전에 한번에 나온 알을 전부 처리해야 하며, 만약 메스로 쨌는데 안 꺼내고 놔두거나 알을 다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여왕을 지질 경우, 콤보 체인이 끊기면서 바이탈이 떨어진다. 그리고 그 알에서 키리아키가 진짜로 나와서 활동한다. 일단 바이탈도 떨어지는데다가 키리아키가 더 늘어난다는 것 자체[* 보통은 새끼가 나오지만, 운이 없으면 여왕이 나오기도 한다!]가 엄청나게 골치아픈 일이므로 공략 등을 참고해서 알이 나오는 개수를 익힌 후에 확실히 알을 적출하면서 싸우는게 좋다. 그 외에는 별 차이점이 없다. 다만 메스를 넣는 횟수가 전작보다 많아졌기 때문에 바이탈 관리는 더 어려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