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르스 (문단 편집) ==== 무수의 독소, 테타르티(Tetarti) ==== 전작의 테타르티의 변종이다. 역시나 크게 변화된 점은 없다. *공격양상&퇴치방법 전작과 달라진 게 없다. 다만, 색이 3종에서 5종으로 늘어났다! 그래도 최초 절개시에 발생한 종양이나 한번에 나오는 건 여전히 3종이다. 다른 건 전혀 달라지지 않았으니까 5색중에 3색을 판단해야 하는 번거로움만 증가했을 뿐. 그 덕에 1회 공격에 주어진 시간이 더 촉박하게 느껴진다. 일반 시나리오의 테타르티들은 그렇게 플레이어의 속을 긁진 않지만 본 시나리오가 끝난후 열리는 X챕터의 X2는 사람 제대로 열받게 만든다(...) 종양의 데미지와 테타르티가 뿜는 독의 바이탈 감소량의 대폭증가는 사실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다. 테타르티의 움직임과 사라지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점.''' X1을 클리어하고 다음 챕터에 테타르티를 보고 우습게 여기고 넋놓고 플레이 하다가는 주입하는동안 사라지는바람에 미스를 연발하는 자신을 발견할수있다(물론 개인차는 존재한다). 테타르티에 주입하는 약물은 소량에도 테타르티가 반응을 한다. 주입할 약을 미리 살짝 땡겨놓고 넣는 타임에 순식간에 바로바로 넣는것이 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