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르스 (문단 편집) ==== 나락의 심연, 뷰토스(Bythos) ==== 신종 네오-기르스. 뜻은 [[고대 그리스어]]로 '심연'. 네오-기르스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많이 나온다.~~그래봤자 두번밖에 안나온다~~ 원래 기르스들이 다 그렇지만, 이 종은 특히나 하는 사람에 따라서 대놓고 어렵거나 어려워 보이지만 쉬운 경우로 나뉜다...고 한다. 전작의 케일과 오닉스의 포지션을 이어받았다. 설정상 사용자에게 빠르고 강한 신체 능력을 제공한다고 한다. *공격양상&퇴치방법 최초 절개시에는 작은 열상 4개[* X미션에서는 8개]가 십자 모양으로 발생해 있는데, 이 부분부터가 은근히 콤보체인을 많이 끊어먹는다. N자 혹은 Z자 모양으로 봉합하는 게 최선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Bad가 뜨기 때문. 열상 봉합 후엔 본체가 튀어나오는데, 둥근 본체가 돌아다니면서 열상을 발생시키거나 갑자기 사라지더니 다시 나타나면서 열상을 발생시키는 것이 패턴의 전부. 다만 사라졌다가 나타나면 사라진 지점과 나타난 지점에 초음파를 쏴 봐야 한다. 이 패턴이 발동하면 내출혈이 '''반드시'''발생한다.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피가 터져나와서 놀라지 말자. 하지만 뷰토스가 진짜 어려운 이유는 따로있다. 본체를 어느정도 레이저로 지지다 보면 네 조각으로 나뉘는데, 핵을 적출해야지 공격 성공인데 뭔가 반짝이는 동그라미[* 안쥬는 포자(spore)라고 했다.]들이 핵 주변을 빙글빙글 돌고 있다. 핀셋으로 핵을 적출하다가 여기에 닿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4개로 분열된 본체에도 닿으면 안 된다. 일반적인 난이도에서는 본체가 영 좋지 못하게 분열되지만 않으면 그다지 어렵진 않지만, X미션까지 가게 되면 '''회전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잠깐동안 틈이 일직선으로 벌어지는 순간에 바로 집어서 빼내야 할 정도. 꾸물대다간 바로 Miss 뜬다. 계속 집어내다보면 핵의 색이 파랑 → 보라 → 빨강으로 변한다. 빨강일 때 집어내야 비로소 퇴치된다. 한가지 팁이라면, 4개로 갈라진 다음 핀셋을 들면 우측 하단에 나오는 쟁반(?)이 화면을 가려준다. 다시 말해서 가려진 포자는 영향이 없다. 그러니까 화면 우측 하단에 가까이에서 분열시켜서 핵을 집어내는 방법을 써도 된다.[* 근데 주의할 점은, 본체가 분열되다가 그 조각이 화면의 끝에 닿으면 그 밖으로 나간다거나 하지 않는다. 그런즉 꼼수 잘못 써서 본체가 적출 루트를 차단해 버리면 탄식만 나올 것이다.] 정 자신이 없으면 터치펜 2개 들고 순식간에 집어내든가.[* 닌텐도 DS의 터치 스크린은 두 지점을 동시에 터치하면 그 중간지점을 터치한걸로 인식한다. 그걸 이용해서 두 점을 시간차로 터치하면 빠르게 뽑아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