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르스 (문단 편집) === 기르스의 제조 목적 === 기르스는 본래 델포이라는 광신 집단이 만들어낸 바이러스이며, 이 계획을 주도한 사람은 '아담' 이라는 남자다.[* 성서에 나오는 그 아담을 모티브로 한 것이 맞다. 참고로 본명은 아니다.] 아담의 목적은, '''전 인류의 종말'''. 기르스가 7개인 이유도 정말로 7대 죄악이 모티브일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숫자만 7개고 모티브가 전혀 다르지만, 어찌 되었든 간에 인간의 죄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 일단 아담도 제정신으로 그런 것은 아닌것으로 보이며, X미션 마지막에 사바토를 퇴치하면 스스로를 심판자 '아폴루온' 이라고 칭하는 것으로 그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아담의 광신이 이러한 초대형 범죄로 번지게 된 계기는, 그가 언급했던 '요한 묵시룩 9장 6절'의 내용이라고 추정된다.[* '''그 때에, 사람들은 죽음을 찾아다닐 것이나 결국 찾지 못할 것이다. 그들(인간)은 죽음을 갈망하나 죽음은 그들을 피해갈 것이다''' 라는 내용. 이 내용을 읊은 후에 아담은 "예언서의 내용과 같이, 나는 질병으로서 인간에게 고통을 주었다" 라고 말한다. ~~죽음은 인간을 피해갈거라면서 왜 이리 죽은 사람이 많냐?~~] 북미판은 이렇게 장황한 대사가 나오지만 일본판은 딱 한마디만 한다. 그것은 "뭐, 좋다. 젊은 거짓된 성자여. 인간 세상의 끝에서 다시 만나도록 하지..." 이러한 이상을 가진 단체에 가담한 인물들은 아마 아래에 서술할 토네가와 교수처럼 무언가 약점을 잡혔거나, 카두케우스2의 하인리히 일당처럼 거짓말에 속아서 협력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