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르스 (문단 편집) ==== 동화된 독, 테타르티(Tetarti) ==== >대지도, 바다도, 독소속에 가라앉는다. >인간이 선택한 결말이다. >그러나, 인간은 새로운 약(독)으로 그것을 막으려고 하고있다. >너무나도 일그러진 생각이다... 어째서... >그 독에 어울리는 죽음을 경애하지 않는것인가...? 네번째 기르스. 인간이 만들어낸 여러 약품의 형상화라고 한다. 근데 문제는 그 약품이 방사능이 아니라 '의학이 과도하게 발전한 약품' 이라고 한다. 아담은 이것을 '그들만의 독' 이라고 불렀다. 모티브는 [[간흡충]]. 다음 기르스인 펨프티와 더불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서 치료방법을 찾아낸 케이스다. 감염 부위를 절개하면 3색의 종양이 반갑게 맞아주니, 같은 색의 전용 백신을 투여해서 절개하고 적출한 후 조직을 이식하면 끝. 다만 시간을 너무 끌면 가스를 방출하면서 바이탈이 깎인다. X4 수술에 가면 약을 동시에 두 종양에 투여하고 빠르게 잘라내야 가스가 안 터진다. 어쨌든 종양을 전부 해결하면 본체가 나타난다. 일단 처리방법 자체는 간단하니 정확도와 손 빠르기만 있으면 충분히 방법할 수 있다. 우선 테타르티의 본체는 3마리가 1세트다. 각각 초록,노랑,보라 3색을 한마리씩 띄고 있다. 본체가 나타나면, 어느 녀석이 어떤 색을 하고 있는지 기억한다. 그런 다음에 몸 색깔이 사라지면 기억했던 색깔과 같은 색의 약을 투여한다. 만약 다른 색을 투여하면 종양을 발생시키니 주의. 그리고 몸 색이 사라지기 전에 투여해도 Miss만 뜬다. 글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은 이 정도. 참 짧다(...) Wii판에서는 아예 색깔도 안보여주는 경우도 있는데, 내뿜는 가스에 맞춰 약을 투여하면 된다. 대신 속도가 빠른데다가 Wii 조작 특성상 Miss가 굉장히 나기 쉬운편. 덕분에 X4 테타르티는 다른 X미션과는 다르게 "Miss 판정 없음"보너스가 없다. 다만 20체인을 만족하려면 첫 세트까지는 노 미스가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