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병 (문단 편집) == 유명한 기병대 == *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개마무사를 고구려만의 고유한 병종이었다고 보는 오해가 많은데, 한국사에서 처음으로 대규모의 중장기병을 운용한게 고구려인건 맞지만 백제 외에도 신라, 가야등 삼한계 남방 국가들 역시 적지 않은 수의 개마무사를 운용했다. [[카타프락토이]] 참조.]: [[개마무사]] * [[고려]]: 신기군[* 별무반의 하나] * [[조선]][*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에서의 졸전이 워낙 강해서(…) 그렇지 농업국가치고는 열심히 기병을 굴렸고 전과도 여럿 있다. 아무래도 주적이 북방 기마민족인지라 어찌보면 당연한 일.]: [[이성계]]의 [[가별초]], 선기대[*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부대는 아니었고 장용영, 총위영 소속이었다.], 별기대, 겸사복[* 국왕을 호위하던 정예 기병들로, 신분보다는 무재(武才)가 더 중시되었다고.] * [[대한민국]]: [[독립기갑연대]] 기병대대[* 밀덕들이라면 한번은 들어보았을, [[장철부]] 중령이 지휘했던 부대다.] * [[그리스]]([[마케도니아 왕국]] 포함): [[헤타이로이]] * [[누미디아]]: [[누미디아 기병]] * [[러시아]]: [[카자크]][* 민족의 이름이지만, 러시아가 이들로 구성된 경기병 부대를 양성하여 병과의 이름과 같이 쓰였다. 물론 이 이름은 괜히 쓰인 건 아니고 당연히 카자크 족이 기마에 능숙한 전투민족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들의 활약상을 그린 소설이 바로 [[대장 부리바]]다.] * [[로마 제국]]: 스콜라이 팔라티나이, [[카타프락토이|클리바나리]], [[아르콘토풀레]] * [[몽골]] * [[몽골 제국]]: [[천호제|천호]] * [[오이라트]] 제국, [[준가르]]: 오이라트 기병 * [[청나라 치하 몽골]]: [[팔기군|몽골팔기]] * [[미국]]: [[러프 라이더]] * [[스웨덴]]: [[하카펠리타트]] * [[시크 왕국]]: 고르쿠라 사르다르[* [[인도]] 북부의 [[시크교]]도들이 세운 나라인 시크 왕국의 기병 부대로 사람과 말이 모두 쇠사슬로 만든 [[갑옷]]을 입은 채로 긴 [[창(무기)|창]]을 쥐고 돌격하는 [[창기병]]으로 운영되었다. 이 사르다르 부대와 맞서 싸운 영국군조차 그들을 가리켜 "세계 최고의 기병대"라고 칭송할 만큼 용맹스러운 부대였다. 출처: 지도에서 사라진 나라들/ 도현신 지음/ 서해문집/ 192쪽.] * [[신성 로마 제국]]: 흑기병(Schwarz Reiter) * [[오스만 제국]]: [[시파히]] * [[잉글랜드]]: [[노르만 기사]][* 노르만 기사들이 워낙 다양한 곳에 진출하였고 따지고 보면 프랑스와도 봉신관계이긴 해서 마냥 잉글랜드만을 대표하는 기병대라 보긴 힘들 수 있으나 결국 이들이 최후까지 가장 네임드 메인 지배계층으로서 정착한 국가가 잉글랜드이다. 현세엔 이들의 후손들이 [[노르만족]]의 정체성을 내세우지는 않으나 지금까지도 잉글랜드 왕가에는 이들의 피가 흐르고 있으니…이들을 좀 더 정확히 지칭하자면 앵글로-노르만이다. 그리고 [[채널 제도]]의 노르만족은 영국 본토의 노르만계 후손들과 달리 현재까지도 노르만족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철기대]], 스콧츠 그레이 * [[중국]] * [[전한]]: 기병대에 특별한 명칭을 붙이지는 않았으나 [[막북전투|초원 지대에서 흉노와 정면으로 대결하던]] 질적, 양적으로[* 무제 치세때는 30만을 넘었다.] 최강급의 기병대중 하나라 할 수 있다. * [[후한]]: [[공손찬|백마의종]], [[조조|호표기]] * [[북조]] * [[당나라]]: 월기 * [[요나라]]: 궁위기군, 부족군 * [[금나라]]: [[맹안모극제|맹안모극]], 괴자마 * [[원나라]]: [[천호제|천호]] * [[명나라]]: 북병[* [[여진족]], [[몽골인|몽골족]] 등 명나라 치하의 북방 유목민족 및 이들에게 동화된 [[한족]]들로 구성된 기병부대.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서 엄청난 약탈을 저질러서 조선에서는 순수 한족들로 구성된 남병 위주로 파병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 [[청나라]]: [[팔기군]] * [[중동]]: [[맘루크]] * [[카르타고]]: [[신성 기병대]], [[누미디아 기병]] * [[파르티아]], [[사산 왕조|사산조 페르시아]]: 파르티안 [[카타프락토이]], 푸쉬티그반 * [[폴란드-리투아니아]]: [[윙드 후사르]] * [[폴란드]]: [[울란]] * [[프랑스]]: [[노르만 기사]][* 잉글랜드가 [[백년전쟁]]에서의 패전으로 [[노르망디]]를 상실한 이후로도 계속 노르망디에 잔류한 노르만족은 잉글랜드로 이주한 노르만족과 달리 현재까지도 나름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프랑스의 노르만족은 백년전쟁 종전 이후에는 잉글랜드의 노르만족과 달리 메인 지배계층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했다.], [[장다르메]][* [[프랑스 국가 헌병대]]의 기원으로 [[근위대|프랑스 왕이 지휘하던]] 중기병대였다.], [[프랑스 제국 근위대#s-3.2|프랑스 제국 근위 기병대]], 메종 드 루아([[프랑스 왕국]] 근위 기병대), [[퀴레시어]], [[캐러비니어]] * [[헝가리]]: [[후사르]][* 후사르라는 이름의 병종은 근세에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으나, 그 원조는 헝가리 후사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