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분장애 (문단 편집) == 유병률 == 주요우울장애는 성인에서 흔한 정신과적 장애로서 평생 유병률은 약 15%인데, 특히 여자에서 25%로 높다. 그러나 [[양극성 장애#s-3.1|1형 양극성 장애]]는 남녀 모두에서 1% 정도이다. 그리고 [[양극성 장애#s-3.2|2형 양극성 장애]]는 약 0.5% 정도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우울증의 유병률은 남자 약 2%, 여자 약 6%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여성의 유병률이 높은 이유는 [[호르몬]]의 차이, [[출산]] 경험, 정신사회적 [[스트레스]], [[학습된 무기력]] 등과 관련된 다른 가설들이 있다. 연령적으로 1형 양극성 장애는 전 연령층에서 발생하나 평균적으로 정신분열병에서보다 약간 늦게 30대에 가장 많다. 여성의 단극성 장애는 40~50대에 가장 많다. 최근 소아기 발생 우울증도 발견된다. [[가족력]]이 높아서 단극성 환자의 1차 가족의 20%, 양극성의 경우 25%에서 평생위험률이 보고되고 있다. 환자 중에는 이혼이나 별거 중에 있는 사람이 많고 농촌지역에 많으며, 양극성 장애가 학력 낮은 사람에게 많다는 보고도 있다. 한 번 발병한 사람의 50~60%가 다시 재발하는데 대개 3~6년의 간격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