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술자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의 기술자에 대한 [[클리셰]][* 전근대 시대의 [[장인]]이나 [[대장장이]]에 대한 클리셰가 상당히 많이 섞여 있다. 기술자도 그런 직업의 연장선이기 때문.] === * 완고하다. *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자기가 납득하지 못하면 "졸작이다!" 라면서 버린다. * 조금이라도 수상한 낌새를 보이는 상대에게는 "너같은 녀석에게는 넘겨주지 않아!" 라며 돌려보낸다. * 자신이 인정한 상대에게만 작품을 넘겨준다. * [[츤데레|특히 마음에 드는 인물이 상대인 경우 다소 무리한 요구를 불평하면서도 들어준다.]] * "변함없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군." / "무리인가?" / "아닐세" --현실: 당연히 무리지 이 자식아!-- --알겠습니다 부장님-- * 생활을 위해서라고 하며 대충대충 일하는 경우도. * [[엔지니어(팀 포트리스 2)|동료들한테 별의별 이상한 물건을 만들어달라는 요구를 많이 받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불평불만은 다 하면서 결국 만들어준다...] * 주인공 측의 경우는 명성을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 게으른 경우는 제자에게 일을 맡기고 본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 노인의 경우 젊은 시절 자신의 작품 때문에 사건이나 사고를 일으켜 숨어 살고 있다. * 주인공에게 그 사건사고의 원인이 되었던 작품이나 자신의 마지막 작품을 맡기고 [[사망 플래그|죽는다]]. * 후진양성에 힘쓰거나 자신의 대에서 일을 끝내느냐로 양극단. * 가끔 사용자의 역량을 무시하는 듯한 엉뚱한 무기 등을 만들기도 한다. 취미로. * 그런 어처구니없는 물건을 [[드래곤 슬레이어|주인공이 평범한 무기처럼 휘두르는 걸 보고 벙찐다.]] * 처음에는 제작의뢰를 탐탁치 않게 여기나 일단 마음을 잡으면 의뢰주의 예상을 뛰어넘는 대단한 물건을 만들어낸다. * 의뢰주는 처음에는 이에 휘둘리지만 익숙해지면 믿음직한 주무기로 사용한다. * 강하다면 강하지만 생각만큼은 아닌 경우, 숨겨진 기능이 있다. * 전함이나 우주선 등에 탄 경우 숨겨진 실력자적 존재로서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 * 전투반 파일럿이나 함장에게 무리한 조종/조함요구를 받아 부담이 늘어난다. * "엔진이 타버린다구요!" / "어떻게든 해봐!" --[[코만도|"그럼 저으면 되잖아!"]]-- * 사망률이 꽤 높다. --사망률이 천문학자급-- * 사정이 있는 의뢰의 경우, 사정을 전부 말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 속여서 의뢰를 한 경우에는 넘겨주는 척 하면서 [[페이크]]를 친다. * 재료나 공구를 흩어놓고 먼지 속에서 순식간에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 렌치를 들고 기계정비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가끔 기름범벅. * [[니트로 박사|언제나-- 시간과-- 예산이나 자금부족에 허덕인다.]] * 예산부족상태에서 만들어낸 작품은 미완성이거나, 결함이 있거나. * --[[아이작 클라크|물론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대충 만들어도]] [[플라즈마 커터(데드 스페이스)|웬만한 정상품 뺨치는 그런 물건]]이 되기도 한다.-- * [[아이언맨|물론 자금부족 따위에 시달리지 않고 오히려 돈지랄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사교성이 별로 없다. * 이종족이 나오는 작품의 경우, 이러한 공돌이들이 모여 있는 '기술자 종족'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 예 : [[판타지 소설]]의 [[드워프]], [[동방 프로젝트]]의 [[캇파]], [[로맨싱 사가 2]]의 몰족 등. * 만든 물품의 기능은 좋으나 디자인이 구리다. * 반대로 디자인은 멋들어졌으나 성능은 후진 경우도 있다. * 자신이 만든 건물 혹은 발명품에 직원으로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자신이 만든 건물에 진실 같은 걸 알고 있기도 하다. * 복장은 [[블루칼라|파란색이나 회색 작업복]], 또는 체크무늬나 스트라이프 남방 등이다. * 인문계생들한테는 대단해 보이는것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 가끔씩 [[귀차니즘]][[하쿠(칭송받는 자)|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으며 자신들이 갖고 있는 과학적인 지식과 사고로 타인이 해결에 골머리 싸맬만한 일들을 후딱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쿠온(칭송받는 자)|타인들이 놀라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경우 오히려 상대방 눈에 띄어 더 혹사당하기도 한다(...). * 안경을 쓴 캐릭터가 많다. * 최초 소개 및 등장시 요란한 면이 있다.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 특히나 기계 전문 기술자들이 등장시 자신이 만든 로봇,자동차 등등 이동수단이 뭔가 잘못돼서 요리조리 휘젓고 다니는 식으로[* 비켜비켜!!하는 식의 대사는 덤.] 연출이 되는경우가 잦다. * 정리정돈이 전혀 안되는 성격으로 묘사되는경우가 많다.예를들어 칠판같은 판에 발명품 도안같은 종이들이 덕지덕지 붙어있고,책상에는 뭔지도 모르는 종이들이 너저분하게 둘러쌓여있고,마시다 남은 음료가 머그컵에 남아있는 그런 식으로(...) * 본인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거나,놓여있는 사물 배치를 옮기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성격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 본인이 직접 전투에 나서게 될 경우 [[공구]], 그 중에서도 특히 [[렌치]] 종류를 무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