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시감(소설) (문단 편집) === 작품에 등장하는 용어들 === * 지구환 시리즈 전체의 이름이기도 한 거대한 시설물. 상온 핵융합을 가능하게 만드는 입자를 생성하는 지구를 둘러싸는 입자가속기쯤 되는 시설이며 [[궤도 엘리베이터]]와 [[대중교통]] 기능을 겸한다. 최초의 지구환이 한국에서 건설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책 표지와는 다르게 적도뿐만 아니라 고위도 지방도 둘러싸고 있다. 작중 자매품으로 화성에 건설된 화성환이 있다. * [[타키온]] 드라이브 1권을 [[물리학]]과 담을 쌓던 사람이 보면 골때리게 만드는 개념 1. 항해를 하는 동안 우주선을 [[허수]] 입자로 변형하여 타키온 우주, 즉 허수 우주에 진입하여 실수 우주에서 성립이 불가능한 초광속을 실현한다. 왜인진 모르지만 유전자 조작이 행해진 생명체라거나 다른 외계종들은 몸이 버티질 못하고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이 행해지지 않은 지구의 생명체만이 버틴다. 돌입시 유전자 정보가 유연해져 획득형질같은 수정사항이 유전자에 영구적으로 각인되는 사실과 연관이 있는 듯...하지만. 하여튼 때문에 인류는 굳이 미생물을 이용해서 금속제 나노 머신을 만드는 뻘짓중. * [[인공지능]] 일반적인 인공지능은 [[양자 컴퓨터]]에 기반한다. 관련 기술이 고도로 발전했기 때문에 너무 복잡해져서 관련 기술자들이 높은 수준의 철학까지 필요로 하는 수준이다. 때문에 대체로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설계하는 상황에 공돌이들도 [[철학]]을 해야 한다... [[로봇 3원칙]]과 같은 급의 '알파명령'이라는 것을 내장하고 있다. 인공지능마다 내용은 다르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과 관련되며 인공지능 자신이 자각하지는 못하지만 모든 행동이 여기에 따라 이뤄진다. 인공지능 그 자체이기도 해서, 이걸 파괴하면 해당 인공지능은 죽는다. 이건 기반이 전혀 다른 로가디아도 갖고 있다. 각 행성마다 인구에 비례하는 능력을 갖는 대표 인공지능이 존재하지만, 생활에 직접 관련되는 인공지능들은 성능이 제한되어있고 특정 수준을 넘는 인공지능 개발은 불법. * 로가디아(ROGAHDIA) 모종의 사유로 인해 다른 인공지능들과 다르게, 법까지 바꿔버릴 각오로 급하게 만들어진 인공지능. Reactive OrGAnized type by pHoton DIrect connection method, Artificial intelligence의 준말이라는 설정이 있지만, [[역 두문자어|본문에서든 설정에서든 대놓고 줄여서 저 이름이 되게 만들기 위해 개발자가 고생했다고 언급된다.]] 사실은 작가의 ID. 이전의 인공지능과 달리 양자로 신경망을 구성해 컴퓨터보단 인간에 가깝고 다른 인공지능은 갖지 않는 개념들을 갖고 있다. 급하게 만들어져서인지 나름 땜빵도 했다지만 여러 번 문제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인다. 이 인공지능에게 발생한 문제와 관련된 부분들이 학문과 거리가 먼 사람이 보면 골때리게 만드는 개념 2. * 마인드링킹 [[뇌]]의 [[신경]]에 직접 신호를 전달하는 특수한 입자를 통해 인공지능과 직접 신경계를 연결해 이뤄지는 가상현실. 주로 정보의 정리에 사용된다. 다만 제어가 힘든 면이 있기 때문에 일반인은 사용하지 않고, 잘 훈련된 군인이나 학자들이 사용한다. 기능 자체가 엄청나기 때문에 학부과정 이후 진행되는 훈련에서 후술하는 체질상의 문제가 발견되면 학자로서 살기는 글러버리는 모양. 군용은 일반용과 방식이 다르다는데 모종의 이유로 작중 무대인 함선 게이츠는 군용만 사용 가능하다. 장시간 사용할 경우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기 어렵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입자 자체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일 경우엔 여러 부작용이 일어난다. ~~부작용 중 하나: [[내가 고자라니|정관협착]]~~ 부적합은 아니지만 입자가 신경계에 완전히 결합해서 회수가 안되는 체질도 있는데, 이러면 인공지능과 항상 마인드링킹 상태이거나 대화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