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자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힌츠페터와김사복.jpg|width=100%]]}}}|| || 유명한 외신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좌), [[헤닝 루모어]](상)[* [[5.18 민주화운동|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택시기사]]인 [[김사복]]씨(우)와 함께 [[광주광역시]]로 직접 들어가 그 현장을 보도해 현지의 상황이 국내외에 알려지게 될 수 있었다. 기자정신의 귀감.] || > "나는 처음부터 저널리즘이 단순히 뉴스를 수집하고 발행하는 것보다 더 큰 무엇임을 깨달았다... ...나는 삶의 철학을 실현하고 적용하는 방편과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사회가 나아가도록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찾았는데, 언론에서 그것을 발견하였다... > ...현대적 상황에서 신문을 만드는 것은 필연적으로 하나의 사업이 되어야 하지만, 신문이 계속 존재하여 발행되도록 만드는 것은 동시에 하나의 예술이며 목회이기도 하다." >---- > - 위컴 스티드(Wickham Steed), 《[[더 타임스]]》 저널리스트[* 위컴 스티드의 말은 19세기 말에 영국에서 근대화와 함께 신문이 빠르게 보급되고 대중화되던 무렵에 나온 말이다. 기자로서의 이상적이고 고상한 직업의식과 포부가 잘 엿보인다. 하지만 그 후 등장하는 자들의 말들은 흥미도와 선정성에 초점을 두는 언론의 흐름을 잘 대변하고 있는 아이러니이다.] '''기자'''([[記]][[者]], reporter, journalist)는 사회 각지에서 일어나는 일을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세상에 알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기자라고 하면 언론 매체에 속해 취재활동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