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자 (문단 편집) === [[기레기|부정적인 인식]] === ||[[파일:b0068521_6360d4b108597.png|width=100%]]|| || 합동분향소를 합동분양소로 복붙해 쓴 기자들 || 현재 기자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기레기]]라는 '''부정적인 인식'''만 있는 상황이다. 특히 여러 기자들의 잘못된 행각으로 인해 이 중 부정적인 면이 부각되고 있지만 기자들의 언론 보도는 여전히 사회에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제도권 언론사]]들의 네이버 등 포탈을 통한 보도나 방송 보도는 충분히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메이저 언론]] 기자들의 경우 영향력은 매우 강력하다. 기레기들이 없다고 말할 순 없지만 일선에서 묵묵히 사회의 부조리한 면모나 어두운 면에 대해 취재를 하고 이를 보도를 하며 사회의 개선을 촉구하거나 잘못을 저지르는 힘있는 자들과 집단, 단체에 경종을 울리는 기자들도 여전히 있다. 평범한 시민이 막강한 단체나 기업, 힘있는 높으신 분들에 의해 고충을 겪는등 난관에 부딪힐 경우 언론사와 기자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단체나 기업, 힘있는 높으신 분들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기자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언론의 취재와 보도이기 때문이다. 한국기자협회에서 시상하는 이달의 기자상 수상 목록 등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특히 이달의 기자상 중 선별해 시상하는 한국기자상을 받은 기사들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다. [[나향욱]]도 기자들과의 사적인 만남에서 한 발언이 기사화 되며 국민들의 공분을 샀으며 결국 엘리트길을 걷고 있었고 앞으로도 꽃길만 걸을 가능성이 크던 고위공무원이 강등당한채 완전히 출세길이 막혀버렸다.[* 파면은 면했으나 공직세계에서 강등이 무엇을 뜻하는지 다들 알것이다.] 만약 기자들이 없었다면 지금도 신분제를 옹호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이 요직에서 교육정책을 짜고 있었을 것이다. 정치인, 연예인 같은 유명인 이외에도 일반인들도 제일 무서워하는 것중에 하나가 언론이다. 자신의 비행이나 범죄가 기자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면 신상이 털리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