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기자 (문단 편집) ==== 법조팀 ==== 법원과 검찰을 담당하는 법조팀은 사회부 안의 팀으로 존재한다. 서울 서초구의 법원과 검찰을 취재하는 법조 기자단은 41개사로,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검, 서울고검, 대검찰청 등을 출입한다. '고급정보'가 집중적으로 흘러나온다. 기자단에 들어가기 위해 기자가 다른 기자를 평가하고, 기자가 다른 기자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쓰는 기묘한 상황이 만들어진다. 가장 이름을 널리 알린 법조기자로 [[김만배]]가 있다. 법조기자단이라는 건 이중구조로 되어 있는데,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법원을 출입할 수 있는 기자단(보통 지검기자단 이라고 통칭)과 법조팀장 중심으로 구성된 대법원 기자단(취재 역할보다는 상징적 의미가 큰)으로 구성된다. 대법원 기자단에 들어가기가 훨씬 힘들다. 일반적으로 온전한 취재 인력을 갖춘 언론사의 경우 법조팀장 1명, 대검 및 대법원을 취재하는 대검 출입기자 1명, 중앙지검 출입기자 2~3명, 법원 출입기자 2~3명을 둔다. 당시 이슈나 업무량에 따라 조절되는데 제대로 팀을 갖췄다면 최소 5명에서 많게는 10명 가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