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자 (문단 편집) === 논설위원실 === 주로 15~2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기자들이 가는 곳. 현장취재를 하는 기자들이나 현장 지휘를 맡는 부장, 차장급이 아닌 경력이 오래된 기자들이 주로 논설위원실에 속한다. 논설위원실에 속한 논설위원은, [[사설]]을 쓰거나(신문) 논평을 하거나 뉴스 진행을 하는 것이(방송) 주 업무이다.아무래도 현장지휘나 취재가 아니라 논설만 쓰기 때문에 간혹 뒷방 늙은이 취급 받는 경우도 있다. 나름 좌천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정부논조와 반대되는 기사를 쓴다고, 전문기자에서 논설위원실로 내보내는 경우도 있었다.[* SBS 박수택 前 논설위원은 4대강 관련해서 반대되는 기자를 여러차례 쓰다가 윤세영회장에게 불려가기도 했다. 개국 때 합류한 25년차에 접어든 국장급 기자를 함부로 내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논설위원실로 보내, 현장취재를 못 나가게 했다. MBC 박광온 보도국장이 2009년 3월에 돌연 논설위원실로 전보된 것도 그 예.] 보통 논설위원 실장을 거치면, 언론사 주필로 승진하거나 자 회사 사장으로 빠지는 것이 보통이다. 다만 방송 같은 경우에는, 꼭 그러지도 않은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