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화냉동법 (문단 편집) == 단점 == 전신을 얼리면 생명 에너지를 빨아먹거나, 시생인으로 만들어 부하로 삼을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죠나단을 굳이 시생인으로 만들려고 반만 얼리다가 뒤의 불 때문에 작전 실패. 그외에도 사람의 신체보다 수분이 적은 검이나 장미 등은 얼리는 속도가 느려서인지 제대로 막지 못했다. 또한 냉동하는 것보다 불의 열전도율이 더 높기 때문에, 죠나단의 팔과 다리를 얼렸지만 죠나단은 검을 불에 닿게 해서 녹였다. 이에 힌트를 얻은 죠나단은 자신의 장갑에 불을 붙여 주먹으로 파문을 흘려넣었고 처음엔 막히나 했지만 결국 기화냉동법이 불을 막지 못해 디오는 패배하게 된다. 오직 술자의 육체에 닿아야만 쓸 수 있기에 위험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상대의 공격행동에 반응하는 반격기 형식으로 쓸 수밖에 없다. 즉 능동적으로 쓸 수 없는 방어용 기술이라는건데, 파문전사들이 직접 주먹이나 다리로 파문을 날리는지라 기화냉동법으로 파문 방어와 공격이 동시에 가능했던 1부와 달리 2부의 파문전사들은 [[시저 체펠리|비눗방울]]이나 [[죠셉 죠스타|크래커 볼레이]], [[리사리사|머플러]] 같은 도구를 사용해 몸을 대지 않고도 파문을 흘려넣을 수 있어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덤으로 파문과 별개로 [[자외선 조사장치]]로 쬐어버리면, 기화냉동법 그런 거 아무런 소용없이 녹아버릴 게 뻔하다. 그리고 단점은 아니지만 물리적인 실체가 아닌 정신력이 실체화한 것일 뿐인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탠드]]에게는 완벽하게 무력하다. 게다가 스탠드는 근거리 파워형이라도 본체에서 1~2m정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결국 강한 능력이긴 하지만 그게 흡혈귀를 상대할 방법도 한정적이고, 파문전사들의 공격패턴도 근접 하나로 단순했던 1부여서 최종보스급 능력을 보인거지, 대처법이 얼마든지 있는 2부였다면 최종보스급 능력이라고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실 만화여서 넘기는거지 1부에서도 이거가지고 얼리면서 농락할 바에야 최대한 멀리 피하면서 공열안자경으로 적을 쏴서 죽이는게 훨씬 안전하다. 죠나단과 체펠리를 한꺼번에 상대하느라 한쪽을 꿰뚫는 사이에 다른 한명의 공격을 허용할 수 있는 한 상황만 빼면 주변에 좀비 부하들이 썩어넘치는 상황인 1부의 전장에서는 원거리 공격, 그것도 머리밖에 안 남은 상태에서도 죠나단이 방어하는 것보다 빨리 급소를 관통할 정도의 스피드를 가진 기술이 더 유리하다.스트레이초의 말대로 디오는 자신의 강함에 빠져서 죽은 셈. 1부에서는 주인공 일행은 디오가 흡혈귀가 되었다는 사실만 알고 쫓았기에 이런 기술을 쓴다는 것은 다이어에게 쓰고 난 후 알아서 대비하기 힘들었다. 대비했다면 열이 나는 도구나 멀리서 쏠 수 있는 도구를 가져갔을듯.결국 작중에서도 디오 본인이 준비한 횃불에 당해버린다. 그 외로는 스탠드가 나오는 3부 이후로 살펴보자면 매지션즈 레드 , 더 선 등에는 사실상 무력하게 카운터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