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황후(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탈탈([[진이한]]) === * [[톡토 테무르]]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기황후_탈탈.jpg|width=100%]]}}}|| >'''''배신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시절이 하는 것이다.''''' >'''''[[홍건적]]들이 [[황하]]를 넘었습니다. 지금 막지 못하면 곧 대도가 위험해질 것입니다. 혹... 제가 돌아오지 못하고 [[원나라|나라]]가... [[베이징시|대도]]가 위험해지시면 지체없이 [[북원|북쪽]]으로 가십시오. 여전히 광활한 [[몽골]]의 초원이 비어 있습니다. 그곳이라면... [[북원|후일]]을 도모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억하십니까...? [[권력]]욕에 사로잡혀 추해지시면, 제 손으로 [[기황후(드라마)/등장인물#s4.1|숙부님]]을 죽이라 하셨습니다. 숙부님의 그 [[신념]] 속에는 백성이 없었습니다. 백성을 돌보지 않는 신념이 그것이 바로 [[권한대행|권력욕]]에 사로잡힌 [[욕심|사욕]]입니다.''''' 백안의 조카. 명석하고 뛰어난 두뇌를 가져서 지략과 작전을 짜낸다. 한때 연철의 노여움을 사서 숙부 백안과 함께 고문을 당한 경험이 있다. 기승냥과 왕유 다음으로 연철을 '''이름 그 자체로 탈탈 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연철 일가로 부터 원나라를 구하는데 성공하지만 백안이 황태후와 손을 잡고 기승냥을 견제하여 같이 견제를 하게 된다. 그러나 백안의 정줄놓은 폭주에 경악하여 기승냥쪽으로 기울어가고 있다. 역사에서도 백안을 쫒아낸 걸로 나오기에 곧 백안의 부탁을 실행하게 생겼다. 마침내 백안의 부탁대로[* 연철이 몰락하기 전, 백안은 자기 어린 시절의 영웅이었던 그 연철이 권력욕에 미쳐 끝도 없이 타락하는 것을 보고 탈탈에게 나중에 자신이 연철처럼 권력에 미쳐 끝도 없이 추해지면, 그때는 탈탈이 직접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스스로 백안을 죽였다. 타환에게 숙부가 매박상단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기로 하고 이민족 상인들을 탄압한 것과 한족들을 모두 말살하려 했던 계획을 고한 뒤에 궁을 나온다. 궁 밖에서도 매박에 대한 조사를 하다가 왕유가 연경에 왔음을 안다. 그리고 숙부의 뒤를 이어 대승상의 자리에 올라 화폐개혁을 실시한다. 타환이 왕유를 죽이려는 것을 반대하다 무언가 숨겨진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승냥에게 타환과 적대시 하지 말라고 조언을 한다. 이후 [[주원장|홍건적]]이 일어나 원나라를 위협하며 황하를 넘어 대도로 진격해 오자 토벌하기 위해 출전을 하면서 승냥에게 대도가 위험할 시 즉시 몽골고원으로 수도를 옮길 것을 조언하였고 전장에서 전사한다. 탈탈 역시 조금 오류가 있는데 홍건적의 한 부류인 장사성을 거의 멸망 직전에 몰아넣었다가 하마라는 사람에게 모함을 당해 운남성으로 유배를 갔다가 짐살 당한 인물이다. 능력은 있지만 엄연히 모함을 당해 죽은 인물인데 기황후와 같은 편에 선 인물이다보니 전사한 것으로 장렬하게 처리한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