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황후(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연화([[윤아정]])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기황후_연화.jpg|width=100%]]}}}|| 고려 출신 궁녀. 무수리 시절 승냥과 같이 일했던 여자이다. 무수리 시절부터 승냥을 집요하게 괴롭혔으며, 승냥이 후궁이 돼도 계속 뒤에서 서 상궁이랑 기씨년이라고 부르며 깔본다. 타나실리를 따라 상궁으로 까지 올랐고 연철의 몰락과 함께 잠시 무수리가 되었으나 기승냥을 견제하는 황태후의 도움으로 다시 황후 바얀을 모시는 상궁이 된다. 은근히 염병수를 사모하고 있는 듯하다. 이후 기첩여(승냥)과 황후 바얀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에 빠지며 염병수와 함께 몰래 빠져나가 행복하게 살 생각을 한다. 그러나 미래를 약속하고 궁에서 내보내주겠다는 말에 현혹되어 승냥의 편에 잠시 섰다가 --10분도 안되어-- 바얀의 편에 다시 선다. 하지만 그것을 눈치 챈 바얀에 의해 자살로 위장한 채 살해당하고 만다...[* 물론 원래는 기승냥을 먼저 만나 기승냥 편에 서서 궁을 빠져나오는 게 목표였다. 그런데 드라마 아니랄까봐 기승냥을 만나고 나오는 길에 재수없게도 황후와 딱 마주쳐버렸다. 그리고 황후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면서 어쩔 수 없이 황후 편에 선 것. 그리고 바얀의 명으로 기귀비(승냥)을 욕하는 글을 남기고 살해당한다. 승냥은 이 일로 오해를 한 독만태감에게 쓴소리를 들어야 했다.][* 윤아정이 연화의 하차와 관련된 인터뷰를 했는데, 연화가 죽는다는 걸 대본 받고 알았다고 한다. 여담으로 홈페이지에는 후궁이 되어 기승냥을 괴롭힌다고 소개되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