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황후(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기자오([[김명수(배우)|김명수]][* 일종의 경쟁작처럼 되어버린 [[정도전(드라마)|정도전]]에도 공민왕 역으로 등장한다.--못지킨 고려를 환생해 지키게 된다. 근데 거기선 [[기철|자신의 아들]]을 직접 죽이게 된다.--]) === * [[기자오]] 기승냥의 아버지. [[고려]] 순군 만호부(현 경찰서)의 만호부장(현 경찰서장)으로 있었으며 자신의 딸 기양(승냥)이 만호부에 들어오게 되자 그녀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승냥은 이 때 공녀로 끌려가던 자를 숨긴 집안은 풍비박산 난다는 것을 기억하고 [[홍길동|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대청도에서 타환과 승냥을 위해 목숨 걸고 끝까지 지키려다 친원파 심양왕에 의해 체포되어 투옥된 후 한때 자신의 부하였지만 나중에 심양왕과 원나라 편에 들어간 염병수에 의해 눈과 혀가 잘리는 불구를 안게 된다. 감옥에 갇힌 후 6회에서 승냥이의 무릎 위에서 죽는 장면으로 하차. 카다안의 침입으로부터 충렬왕을 지키는 등 아들과 딸과 달리 고려 왕실에 충성한 충신이다. 따라서 그가 본작에서 선역으로 나온 것은 딸이 선역으로 나온 것과 달리 결코 역사 왜곡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