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희현 (문단 편집) === 천상 아이돌 === || [[파일:기희현 하트.gif|width=100%]] || >'''"아뇨, 저는 아이돌이에요."''' >---- >- [[언프리티 랩스타 3]] 중간 투입전에서 믹스테이프를 내고 활동하냐는 타 래퍼(롤라로즈)의 질문에 대한 답변 무대 위 이미지와는 달리, 멤버들에게 몰이당하는 [[DIA(아이돌)|다이아]] 반 공식 서열 꼴찌. 그리고 매우 다정하고 스윗하며 멤버들 중 팬서비스가 가장 좋다. 오프를 뛰는 [[AID|팬들]] 사이에서 한 번 본 팬이라도 기억한다는 이야기가 자자하다. [[http://twitter.com/kih616/status/728989019510587392?|기희현의 천상 아이돌력을 알 수 있는 증언]] >'''"도망 갈래요?"''' >---- >- 7월 2일 대구 팬사인회에서 설레는 말을 적어달라는 [[AID|팬]]의 말에 대한 답변 [[https://mobile.twitter.com/pretty_girl_all/status/815920682831745024|#]] 이외에도, 멘트장인으로 팬사인회에서 여러 차례 설레는 멘트를 치고 있다. [[https://mobile.twitter.com/kih616/status/752149534436888576?p=p|#]] [[https://mobile.twitter.com/bewakerde/status/753938016050122752?p=p|#2]] [[DIA(아이돌)|다이아]]든 [[프로듀스 101]]이든 그 밖의 것이든 영역이나 결과가 어떻든 뭐든 열심히 한다. 그래서 [[AID|팬]]들은 기희현이 [[울림엔터테인먼트|울림]]에 잔류해 [[러블리즈]]로 데뷔했어도, 심지어 연예인이 아닌 [[승무원]]을 했어도 열심히 했을 거라는 의견을 남기고는 한다. [[http://m.bntnews.hankyung.com/apps/news.view?aid=201606231142113&media=bntMobileStyle|단단하게 빛날, 다이아 기희현 (인터뷰)]] 랩에 대한 마인드나 평소에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멘탈 역시 깊고 단단하다. 전술한 여러 인터뷰를 보자면 노력과 야망 역시 뛰어나고 본인 일에 신념이 깊은 것을 엿볼 수 있다. 그러한 마인드가 프듀에서는 편집으로 인해 제대로 부각받지 못했다는 게 한. [[2016년]] [[6월 27일]], [[정채연]]과 함께 [[프로듀스 101]] 이후의 활동 수익을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60627_0014179572&cId=10600#imadnews|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2016년]] [[6월 28일]], [[정채연]]과 함께 취중Dol 인터뷰를 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570785&spi_ref=m_entertain_twitter|#1]] [[http://isplus.joins.com/article/099/20230099.html|#2]] [[http://isplus.joins.com/article/100/20230100.html|#3]] 해당 인터뷰에서 [[프로듀스 101]] 오디션을 보게 된 것은 본인에게 부족함을 느꼈는데 데뷔 전 프로듀스 101 관련하여 찾아온 제작진에 그것을 극복하고 자신과의 도전을 하기 위해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고심을 정말 많이 했어요.정채연이 같은 경우에는 연습생 생활을 짧게 해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고요. 저는 사실 데뷔하고 나서 저한테 실망을 많이 했어요. 그룹 자체는 정말 좋은데, 제 자신이 왜 이렇게 부족하지 하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데뷔를 했을 때 '이 만큼 보여줬으면 됐다'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만족감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 자신에게 도전해보고 싶어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어요. 연습생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간절한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101명이나 모인다는 것을 듣고 큰 각오가 필요했어요. 내가 만약에 거기서 살아남으면 재능이 있는 거고 이 꿈을 가지고 있어도 될 거라는 확신이 생길 것 같았어요. 저 자신에 대한 확인을 해보고 싶어서 출연하기로 마음먹었죠."] 그것은 [[정채연]] 또한 비슷하게 했던 생각이었고 멤버들 중 두 사람이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않아 방송을 보던 가족들 역시 놀랐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