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캡콤) (문단 편집) ===== 시즌 5 ===== [youtube(ywmkOU_JI_Q)] [[스트리트 파이터 5 챔피언 에디션|스파 5: CE 시즌 5]]가 시작되고 몇몇 버프를 받았다. 주목할 부분이라면 체력과 스턴치가 1025/1050으로 증가하고 앉아 중손의 히트 시 이득 프레임 증가, 파이로 쿼럴 킥의 가드백 확대, V-트리거 2 아이스 오브 둠 전용 기술들 중 하나인 트리 오브 프로스트의 활용 등이다. 그러나 기존의 운영법에서 벗어나지 않는 국지적인 상향이라는 점에서 미래는 암울한 상황. 특히 일발 역전이 가능했던 V-트리거 2 아이스 오브 둠 전용 기술들 중 딜레이 프리즈 랜스를 활용한 역가드셋업이 [[스트리트 파이터 5 챔피언 에디션|스파 5: CE 시즌 5]]에서 추가된 신규 시스템인 V-시프트와 반격기 V-시프트 브레이크로 무력화되면서 그동안의 셋업들이 전부 폐기처분되거나 상대의 심리를 한번 더 덧붙여 예측해야만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오히려 크나큰 너프로 받아들이고 있다. 거의 쓰레기 취급받는 V-스킬 1 디바인 코멧도 발동시간이 53프레임에서 50프레임으로 변경되어 상향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의 모습을 보이면서 여전히 봉인. 시즌 5에서 대격변 수준의 상향과 신규 시스템 V-시프트, 반격기 V-시프트 브레이크의 추가 등이 이루어졌지만 프로들의 예상 티어 리스트를 보더라도 여전히 최하위를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스트리트 파이터 5 챔피언 에디션|스파 5: CE 시즌 5]]가 진행되면서 길 유저들의 살아남기 위한 다각적인 연구가 이루어졌다. 특히 앉아 중손의 히트 시 이득 프레임에 주목하였는데 카운터 확인이 쉬워지고 강 래리어트 캔슬이 가능해지면서 상대를 예전보다 수월하게 밀어내는 것이 가능해져 상대의 지상압박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또한 EX 문설트 니 드롭에 공중무적이 추가됨으로써 상대의 공중압박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안전을 보장받게 되었다. V-트리거 2 아이스 오브 둠에 대한 부분도 상당한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V-시프트로 무력화되는 평지에서의 딜레이 프리즈 랜스보다는 타이머 소모가 줄어들고 EX 장풍에서 캔슬 가능해진 트리 오브 프로스트를 이용하여 상대를 구석으로 압박하고 구석 프리즈 랜스로 다양한 심리를 거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한 번의 상대 실수로 강한 데미지를 주게 되었다. 덕분에 최근 거의 모든 길 유저들이 V-트리거 2 아이스 오브 둠을 선택하는 상황이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프로들의 티어 리스트 상으로는 여전히 최하위를 유지하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5 챔피언 에디션]]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예전보다는 모두 할만하다는 식으로 바뀐만큼 길 또한 유저들의 연구와 선택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스트리트 파이터 5 챔피언 에디션|스파 5: CE 시즌 4.5~6]] 기준 유명 유저이며 [[유리안]], [[에드(캡콤)|에드]], [[오로(캡콤)|오로]]를 플레이하고 있는 일본의 [[네모(프로게이머)|네모]]의 경우 픽이 지속될 지는 의문인 상황이었는데 유리안과 병행하면서 대회에 간간히 사용하는 편이며 길 출시 당시에는 [[풍림꼬마]]도 잠시 사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