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캡콤) (문단 편집) ===== 시즌 4.5 ===== [[스트리트 파이터 5 챔피언 에디션|스트리트 파이터 5 시리즈]]에서 정식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참전해 주목을 받았으나 평가는 그렇게 좋지 않다. 포텐셜은 있으나 중캐 혹은 그 이하라는 평이다. 막혀도 그만인 돌진기와 무적기를 가진 동생 [[유리안]]과 비교되고 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썬 첫 출전인만큼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에서의 최종보스 사양 그대로 내기는 힘들고, 이미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스파 3 시리즈]]에서 길의 마이너 카피 버전으로 [[유리안]]이 있었기 때문에 결국 플레이어블 버전 길은 최종보스 사양 길에서 적당히 너프를 하면서 동시에 유리안과도 기술들의 컨셉이 겹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원본을 참고한 형태의 마이너 카피의 카피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 [[켄 마스터즈]]와 [[카스가노 사쿠라]], [[양(캡콤)|양]], [[고우키]]와 [[고우켄]] 등과는 전혀 다른 특이한 사례.][* 다만 CPU 버전보다 너프된 상태로도 여전히 너무 개사기라서 금지 캐릭터가 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의 [[고우키]]나, 반대로 최종보스 시절인 뱀파이어 1편 보다 너프를 심하게 하여 세이비어에서 중하위권 캐릭터가 되어버린 [[파이론]]에 비하면 [[스트리트 파이터 5 챔피언 에디션|스트리트 파이터 5 시리즈]]의 길은 나름대로 양호한 편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어차피 밸런스 신경 안 쓰고 만들었던 선택 불가 보스 캐릭터를 밸런스에 신경써야 하는 정식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바꾸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시행착오가 발생하는 것 자체는 피할 수 없는 일이고, 그렇다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게임 밸런스를 크게 말아먹지 않았다는 것 자체로 충분히 성공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기본기의 판정은 좋으나 리치에서 이득 볼만한 부분이 별로 없고 무적기가 없으며 돌진기들이 막히면 확정반격에 손해 투성이라 상대를 밀어내기가 쉽지않다. 파이로 키네시스를 통한 견제와 크라이오 키네시스를 통한 상대압박의 장풍 심리전이 중요하다. 거기다 자체 크러시 카운터가 없어 반속성 징벌 효과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구석으로 몰릴 경우 탈출이 쉽지 않기 때문에 사거리는 짧지만 3프레임인 앉아 약손과 2프레임 고성능의 V-스킬 2 블로킹의 활용이 요구된다. V-스킬은 2번 블로킹으로 고정되는 추세이며 1번 디바인 코멧은 발동이 너무 느리고 활용 상황이 애매해 거의 쓰이지 않는다. V-트리거는 초기에 VT2 아이스 오브 둠의 역가드패턴으로 주목받았으나 VT1 프라이멀 파이어가 데미지 포텐이 상당하고 역가드 상황도 낼수있어 VT1 프라이멀 파이어로 고정되는 추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