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가메쉬(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길가메쉬 === 마도카 테르미치가 헤븐스 게이트에서 길가메쉬의 유전자 실험체 10개를 가지고 완성시킨 젊은이들. 신체는 반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통 인간보다 훨씬 키가 커 모두 2m를 훌쩍 넘는다. ORGA와 마찬가지로 듀나미스를 쓸 수 있다.모두 테르미치를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남자 6명, 여자 4명 합쳐서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름은 각각 라틴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숫자이다. 신수체(크리처)라는 괴물로 변신할 수 있다. 이 때에는 전투 능력이 높아지지만 듀나미스를 크게 소비하기 때문에, 신수화할 수 있는 시간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이 때에는 지성과 성품은 동물적인 감으로 변질되기도 하는데, 대체로 사나워진다.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불길한 괴물이라는 컨셉 아래, 두개골이 없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비나 박쥐, 늑대 등의 동물을 모티브로 해, 사치(자만), 분노나 기쁨, 꿈이라고 하는 감정 등의 무형의 개념을 각각 담당하고 있다. 단 위의 설정은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원작에서는 [[외계인]]의 자손들이라는 설정. 5천년 전에 외계인 남성과 지구인 여성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인 반신반인의 미이라로부터 복제된 존재들이다. 원래 10명이었으나 1명은 엔 키요코에게, 1명은 원반족(円盤族)[* 악마족이라 불리는 외계인들의 일원으로 지구를 감시하는 역할. 이들은 타츠야나 길가메쉬 등의 선조인 외계인 이후에 지구에 온 존재로 지구인의 완전 지배를 목적으로 했다. 외계인과 지구인을 거의 궤멸시켰지만 지배해야 할 지구도 황폐해졌다. 이것이 신화에 기록된 '불과 열의 불기둥', '대홍수'라는 설정.]에게 살해당했다. * 우노(Uno) 성우는 [[키무라 아키코]]. 2화 종반부터 등장한다. 기가 세다. 신수화한 모습은 허리춤에 생기는 박쥐 날개 모양의 외골격이 특징. * 듀오(Duo) 성우는 [[노지마 켄지]]. 처음부터 등장한 길가메쉬 중에서는 가장 나중에 나왔다. 신수화한 모습은 소를 연상시킨다. * 트리아(Tria) 성우는 [[스와베 준이치]]. 브라타리아가 나오면서 등장한 길가메쉬 중 하나. 야심찬 성격이라 셉템과 자주 대립한다. 번개를 조종하는 능력을 가졌다. 신수화한 모습은 언뜻 보면 듀라한처럼 목 없는 도깨비의 모습 같지만 실은 장식처럼 보이는 부분이 머리이다. * 퀘톨(Quattuor) 성우는 무라타케 아오이. 브라타리아가 나오면서 등장한 길가메쉬 중 하나. 오른쪽 눈에 문신이 있다. 언뜻 보면 호전적이나 조화를 중시하는 성격. 신수화한 모습은 늑대를 닮았다. * 신쿠(Cinque) 성우는 [[코구레 에마]]. 브라타리아가 나오면서 등장한 길가메쉬 중 하나. 가장 나중에 나온다. 이지적인 외모로 다른 길가메쉬들과 감응할 수 있 다. * 섹스(Sex) 성우는 [[야스무라 마코토]]. 후우코와 싸우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신수화한 모습을 보였다. 신수화 시에는 머리에 작은 날개가 2개 돋아난다. * 셉템(Septem) 성우는 [[오노 에리]]. 브라타리아가 나오면서 등장한 길가메쉬. 겉모습은 상냥해 보이나 공격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치유 능력이 탁월하다. 노벰을 지지한다. 신수화한 모습은 마치 호랑나비 같다. * 옥토(Octo) 성우는 [[이토 타카시]]. 신수화한 모습을 두번째로 드러낸다. * 노벰(Novem) 성우는 [[시부야 시게루]]. 길가메쉬의 리더격으로 옥토, 섹스와 함께 처음부터 등장해 마도카 남매를 포섭하려 시도했다. 신수화한 모습은 6장의 날개를 가진 천사처럼 보인다. * 데켐(Decem) 성우는 [[노지마 히로후미]]. 브라타리아 사건 이후부터 등장한 길가메쉬 중 한 명. 유연하고 섬세한 신경을 가졌지만 전투시에서는 다른 걸로 보인다. 신수화하면 팔뚝에서 커다란 검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