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라 (문단 편집) === [[묵시록의 4기사(만화)|묵시록의 4기사]] === 16년이 지난 본편에서는 부 성기사장으로 출세했다. 22세 부성기사장에 취임했으며 10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검술은 왕국에서 탑을 달리고 있다고 하며[* 즉 전작에선 얼굴과 안어울리게 나이가 16살이었단거다...] 심지어 판단력과 두뇌에서는 성기사장보다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한다. 하우저와 연인 사이가 됐지만 3일만에 깨진 소문이 돌고 있으며, 동생 질은 하우저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대장간에 수습 대장장이로 들아갔다. [[아서 펜드래곤(일곱 개의 대죄)|아서 왕]]에 의해 부활한 십계가 양동을 벌이자 본인은 지하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트리스탄 리오네스]]의 직속 부하 키온과 제이드가 별 문양 투구를 쓴 카멜롯의 성기사에게 밀리고 있을 때 나타나 구해준다. 현세대 성기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상대방과 호각을 이루며 투구를 깨뜨린데, 그 정체는 과거 동료였던 [[제리코(일곱 개의 대죄)|제리코]]였다. 한순간의 실수로 검을 빼앗기는데, 제리코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며 혹시 랜슬롯과 관련된 일이냐고 묻는다. 제리코는 침묵하고 자신은 임무를 달성해야 된다고 하자 자신도 리오네스의 성기사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맨손으로 싸우다가 전신이 얼려진다. 이에 길라는 비장의 수단인 '''마신화'''를 발동하지만[* 전작에서 제리코 등을 포함한 신세대 성기사들의 종자는 반이 척출했었는데 길라는 반이 척출하지 않고 고서가 폭주를 억제, 봉인 시켰다.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수련을 거듭한 끝에 자의적으로 제어해 마신화가 가능하게 된 것. 단, 아직까지도 완전히 제어하지는 못 해서 힘조절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다만 이 힘조절 예기는 옛 친구에 대한 정이 무색하게 자신을 얼려버린 제리코에게 진심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미가 더 가깝다.] 하지만 제리코를 만지자 마신족의 불꽃으로도 냉기를 녹일 수 없어져버려 패색이 짙어졌을 때 [[랜슬롯(묵시록의 4기사)|랜슬롯]]이 가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