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라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attachment/길라/Sins43.png]] 초반에는 올백에 앞머리 하나를 늘어뜨리는 헤어였지만 앞머리가 잘린 후[* 죽은 자의 수도 편에서 멜리오다스에게 잘린다.] 위 그림처럼 [[뱅헤어]]로 바뀐다. 최근에 와서야 [[아군이 된 적 보정|선역전환]]하긴 했으나, 그간 작품에서 저질러온 악행은 가볍게 넘겨선 안 될 것이다. 첫 등장 당시 죽은 자들의 도시에 있는 주인공 일행의 행방을 알기 위해 '''꼬마''' 남매를 목졸라(!) 협박했던 적이 있고, 왕국의 공주인 [[베로니카(일곱 개의 대죄)|베로니카]]와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에게 무기를 겨누며 협박까지 했으며, 급기야 미리 매설해놓은 지뢰로 베로니카를 죽이기까지 했다.[* 94화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이 때 성기사장의 아들이자 아군인 [[그리아몰]]까지 몰래 죽이고[* 87화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그 주인에 그 부하(...)--] 대죄 일행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던 건 덤. 본인 스스로도 강력한 힘에 너무 취해 막나갔다며 나중에 이를 뉘우치긴 했다.[* 애초에 엘리자베스가 성기사들의 횡포에 질려 왕국에서 탈출해 멜리오다스를 찾아왔을 정도로 성기사 누구할 것 없이 통제불능의 막장인 상황이었다. 작중 처음부터 끝까지 순수하고 올바른 모습을 보인 성기사는 [[하우저(일곱 개의 대죄)|하우저]] 정도 밖에 없을 정도. ~~협박으로 인해 악역 연기한 [[길선더]]는 일단 제외~~ 본인 말로는 원래 성격은 남에게 검을 겨누지도 피를 보지도 못할 정도의 성격이었다고.] 그나마 죽이려고 시도한 사람들 중 진짜로 죽은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쉽게 끝날 수 있었다. 번외편에서 베로니카의 비명을 듣고 잠옷바람으로 검을 들고서 곧바로 달려올 수 있었던 점을 보면 이제 길라는 왕녀 베로니카의 수호기사로서 베로니카의 방 바로 근처에서 사는 듯하다.[* 그리아몰은 아버지와 함께 궁밖에서 사니 베로니카의 다른 수호기사인 그리아몰보다 훨씬 베로니카와 가깝다. --이겼다!-- 그리아몰을 마력으로 응징하는 데도 성공한다.] 작중 초반에는 전형적인 [[말 많은 악당]] 속성이다. 멜리오다스 일행과 잠깐 싸우는 길, 엘리자베스와의 사투를 빼면 일방적으로 털리기만 한 불길한 송곳니를 제외하면 초반에는 가장 강력하고 길게 싸우는 인물인지라 처음 등장하는 각종 기술과 현상에 대한 설명을 자주 하기 때문. 특히 멜리오다스 일행이 제대로 된 기술을 쓰는 게 길라를 만나고 난 뒤라 적의 기술까지 덩달아 전부 설명한다. 더구나 이 시점의 길은 전투 중에 주저리 주저리 설명을 시키기엔 캐릭터 성격과 안맞기도 하다. 이후 2부로 넘어가면서 비중이 줄어들자 이 속성은 십계[* 보통 [[몬스피트]]나 [[메라스큐라]]] 또는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에게 넘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