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가면 (문단 편집) == 기타 == 연구원인 만큼 기계 만지는것을 잘 하는듯 하고 타이거 마스크, 호랑이 스티커 등 손재주가 좋은 듯 하다. --뻐꾸기도 수리해줌-- 그 외에 마나나폰에게 로망을 느끼거나 가면을 본 트레이너가 "그 분의 취미는 여전히 고약하군" 한 걸 보면 프로레슬링을 정말 좋아하는 모양. 쓰고 있는 마스크도 직접 만든것이며 꽤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서 바이올렛이 이상한 가면이라고 하자 "내가 이걸 얼마나 고생해서 만든건데 그러냐!"며 발끈한다. [[제이(클로저스)|제저씨]]는 그의 이름을 처음 듣자마자 [[아재개그|"'''가면'''을 쓴 '''가면'''이한테 '''가면''' 되겠군."]]이라며 드립을 쳤다.[* 물론 본인도 쪽팔렸는지 그 후 "내가 지금 무슨 소릴 한 거지?"라며 당황한다.] [[하피(클로저스)|하피]]에게 감정 에너지 역류 장치를 소개할때 하피가 "어머 그런 편리한 장치가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거죠? [[외계인 고문|외계인이라도 붙잡아서 고문이라도 한 건가요?]]" 라며 묻자, "고문한 적은 없습니다! 외계인이랑은... '''좀 상관이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로 맞받아친다.[* 사실 [[맘바(클로저스)|맘바]]가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우정미에게 도움을 주고싶다는 생각에 그런 듯. 그리고 차원종은 외부차원(=외계)에서 온 존재이므로 말 그대로 '''[[외계인]]'''이다.] 굉장히 선한 성격이긴 하지만, 인게임 블랙 마켓 NPC를 담당한다는 점에 기인하여, '''맨날 벌처스 재정 위기라고 떠들면서 수수료만 매일 수십억씩 챙기는 김가면은 위선자다.''' / '''최고의 명당 플레인게이트 담당으로도 모자라서, 김시환이 맡고 있던 G타워 자리를 빼앗고 결국 늑대개 스토리에서 G타워 담당을 꿰찬 김가면은 쓰레기다.'''라는 드립이 가끔 등장하기도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농담에 불과하다.[* 이와 비슷한 인물왜곡 --개--드립이 바로 [[김기태(클로저스)|갓기태]]와 [[홍시영|엔젤시영]]. 김가면에 대한 드립이 어느 정도로 왜곡되었는지 잘 모르겠다면 저 두 사람 항목을 읽어 보면 대충 감이 올 것이다(...).] 늑대개 시점 신강고에서 말을 한번 걸고 취소하면 "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 라고 하는데, 듣는 늑대개의 입장에선 가슴이 짠해진다... 무심코 캐릭터에게 감정이입을 하는 유저에겐 김가면의 한마디는 가슴을 울리는 한마디가 되는 셈. 다만, 반대로 플레인 게이트에서 그 앞에 대기하고 있으면 "벌쳐스를 내가 일으켜 세워야 돼! 내가!!"라고 무슨 짓이라도 할 것 같은 목소리로 말하며, 티어매트 대책실에서는 아예 벌쳐스의 영광을 재현한 꿈에 빠져서 티어매트에게 이용당하는 면모도 보인다. 양심은 있어도 아주 미련을 버리지는 못 한 모양. 작중 등장하는 벌처스의 영업사원들과 김가면 본인까지도 부사장이라고 흘렸다가 바로 주워담는 모습을 보이고 플게부터는 사장이 되었다는 티를 계속 내고 다니지만 주인공들인 검은양팀은 물론이요 바이올렛을 제외한 늑대개 누구도 지금까지 김가면이 벌처스의 부사장이었다가 지금은 사장인 것을 전혀 눈치 못채고 있다(...).[* 다만 이 '''수상하기 그지 없는 아저씨'''가 진짜로 단순히 평범한 사원일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듯. 그냥 당황해서 깊게 생각하지 말자.고 넘어가고 있을 뿐이다. 좋은 사람이고 자신들을 도와주기도 하니까.] 다만 늑대개 팀원들의 경우 홍시영이 늑대개 팀원들을 대동하고 김가면을 찾아가서 대놓고 "부사장님"이라고 부른 적이 있으니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중에 촌극에 어울려주겠다고 한적도 있고 트레이너도 김가면 씨와 부사장을 구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서 김가면이 현재 벌처스의 사장이라는 사실은 영원히 주인공들에게 비밀로 남을지도 모른다(...) 다만 늑대개팀 중에서도 눈치가 빠른 편인 나타와 하피, 벌처스 상층부의 사정을 아는 바이올렛은 대충 눈치챘을 가능성이 높다. 국제공항에서 김도윤이 사장님의 지시로 늑대개 팀의 편의를 봐주겠다고 하자, 이에 대해 나타가 혼잣말로 "그 가면 자식이 오지랖 넢게 잘 처리하나보군."이라 중얼거렸고 김도윤이 늑대개팀을 원조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사인을 부탁하자 나타는 종이를 찢고 하피는 키스마크를 남기면서 그걸 보여주면 자신들이라는 걸 알 거라며 말했다. 신규 캐릭터 바이올렛이 등장하면서 [[https://youtu.be/5Shrd8Q0K4Y|해당 오디오 무비]]에도 벌처스 사장과 연관되었는지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클로저스 내에서 처음으로''' 맨 얼굴을 드러내게 되는데 말 그대로 듬직하고 호걸스러운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페이트 팬들 사이에선 '''수염 밀은 [[라이더(4차)|정복왕]]''' 같다는 평. [[은하(클로저스)|은하]] 시점 시궁쥐 스토리에 따르면 [[주당|꽤나 술을 잘 마시는 듯한 묘사]]가 나왔다. 전 직장 후배인 [[한기남]]과 간만에 재회해 술자리를 가졌는데 한기남이 술에 꽤 취한 상태로[* 그 모습을 [[은하(클로저스)|은하]]가 지켜봤는데 이런 저런 말을 하다 결국 [[구토|숙취를 이기지 못하고...]]] 말술인 건 여전하다고 했다..이후 차원종 잔해를 사주겠다는 거래를 성립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